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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방사능낙진이 한국에 퍼지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아고라)|

흠... 조회수 : 3,318
작성일 : 2011-03-15 20:23:24
체르노빌 원전 폭발당시

바람은 러시아쪽으로 불고 있엇지만

바람 반대방향인 영국,프랑스,독일등을 포함

반대방향으로 1200키로나 떨어진

스웨덴까지 낙진이 날라가 암환자가 대거 발생한바 있다.

핀란드,덴마크도 물론이다.


기상청은 선풍기를 예로 들며

낙진이 걸어서 못온다는 개 드립치고 있는데

참 소가 웃을 일이다.


도대체 기상청은 모두 지적장애자들인가

아니면 지능지수가 전부 두자리인가

그도아니면 기상을 진돗개한테 배웠나?


너거가 방안에서 선풍기 두대 틀어놓고

한대는 북쪽에 3단강하게 틀고

한대는 서쪽에서 2단 중간으로 틀어봐라

그사이에 밀가루 흩어봐

어디로 날라가나


첨엔 약한쪽이 밀리는거같지?

시간이 지나면

대류현상으로 온방에 밀가루가 퍼진다.


어찌 초등학생도 아는 대류현상을

대학까지 나온 너네들은 모르냐?

다 아빠빽에 낙하산이라 그러냐?

아니면 특채비리,시험비리, 공채비리로 들어가서 그러냐?

아니면 맨날 기상장비 납품업자가 사주는 술접대,성접대에 뇌가 썩어버린거냐?


위와같은 지구 대기권내 순환대류현상때문에

체르노빌 방사능이 무려 2000키로 넘게 퍼진거다.

지금현재 한국 북서풍이지?

남한보다 동우측으로 더 북쪽에 위치한 홋카이도,혼슈,후쿠지마에선 북동풍이 불고 있다.

한반도 옆구리를 치는 북동풍이 북서풍과 부딪히면 와류현상이 생기고 대기가 섞인다.

그래서 지금 동해 울릉도에 방사능수치가 높아지고 있는거다.

지나가는 새대가리도 알고 있는 상식을

기상청은 어찌 아니라고 주장하는거냐?

너네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쳤나?아니면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쳤나?

혹시 대통령이 그렇게 시키든?


도대체 국민을 저능아로 보는거냐?

아니면 그렇게 거짓말하고 사기쳐도 된다는 뻔뻔함인거냐?

국민이 그렇게 만만하냐?


분명히 경고하는데 한반도에 방사능 낙진사태 오면

니들 제명에 못살줄 알아라.

이제 곧 계절이 바뀌어 초여름이 되면 남동풍이 부는데

그때는 어쩔껀데?

일본아들 대신해서 방사능 옴팡 덮어쓸래?


현재 원전사고는 단기간에 해결될 성질이 아니다.

그때 어쩔래?

여름되면 전국민이 북한으로 피난갈까?


더러븐 인간들이 지도자로 나서니

밑에 아색기들도 한결같이 그짓을 따라하는구나

참 나라꼴 잘 돌아간다.


현재 도쿄인근 사이타마의 방사선수치는 평소대비40배를 넘어서고 있고

후쿠지마원전주변세슘농도는 기준치의 1000배를 넘어서고 있다.

드러난 결과로 보면

사실상 멜트다운 현상이 발생한거라고 봐야 한다.


멜트다운 즉 원자로 노심용융현상은

체르노빌원전폭발을 일으킨 바로 그 노심용해현상이다.

지금 냉각장치가  고장난 원전이 자그만치 여섯기다.

이건 대재앙이다.

체르노빌 그이상의 재앙이다.


기상청은 오만방자 안하무인 뻔뻔 구라드립 그만 치고

상황을 솔직히 말하고 산업전반을 수습해야 한다.


농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불쌍하지도 않냐?

하우스는 그렇다치고 양식장은 어쩔래?

한번 농사가 몇년씩 걸리는데

인삼밭은 어쩔래?

한 몇년 인삼없이 살아볼래?

맛있는회 한 5년 안먹고 살아볼래?

노지풋고추상추배추 못먹어서 포기당 몇만원주고 금치한번 담아볼래?


참 다가올 앞날이 깜깜하다 자석들아


너거같은 사기꾼자석들을 위해

국민들은 수퍼컴사줄라꼬

기름값에 30%이상을 세금으로 내고 산다.

으이구 이 화상들아

제발좀 똑바로 살자



--- 아고라 느티나무님

IP : 112.159.xxx.178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15 8:25 PM (123.184.xxx.130)

    아무 근거없는 유언비어 퍼나르기는 그만 하는것이..

  • 2. ...
    '11.3.15 8:26 PM (211.44.xxx.175)

    글쎄 말입니다.
    공기 중에 퍼지는 이상 어떻게 우리나라만 안 온다, 또는 지구 한바퀴 돌아온다가
    가능하냐고요.
    완전 달달 외운 암기형 교과서 지식으로 편서풍 운운하니...........

  • 3. ..
    '11.3.15 8:26 PM (59.9.xxx.111)

    대체 이 글의 근거는 뭡니까?
    이런 글을 대체 왜 퍼나르고 있나요?

  • 4. ....
    '11.3.15 8:26 PM (59.4.xxx.120)

    아래 공학도님 이 글에 답해 보세요...그래도 바람 운운하실 건가요?

  • 5. 흠...
    '11.3.15 8:27 PM (112.159.xxx.178)

    여러 의견이 있으니, 각자 잘 판단하시라고 올린건데요?
    불안 조장할려고 올린거 아니예요. 그러니 너무 발끈 하지 마세요.

  • 6. 저는요
    '11.3.15 8:28 PM (123.99.xxx.57)

    대비는 했으면 좋겠습니다..만약에 최악에 어쩔건지 정부가..

  • 7. 불안조장
    '11.3.15 8:28 PM (125.141.xxx.167)

    하고 있네요 뭐...

  • 8. 그런데
    '11.3.15 8:29 PM (211.206.xxx.53)

    저 밑에 이공계글도 이런 범주 글 아닌가요?
    이공계님 말보다
    지금 이 글이 더 신빙성 있어 보이는데요
    어떻게 공기가 한 쪽 방향으로만 흐르나요?

  • 9. 아고라글
    '11.3.15 8:29 PM (121.181.xxx.81)

    참 경제 안 좋을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뭐든지 극악의 상황으로 가정하고 사람들 불안감 조성하는데 일가견 있네요

  • 10. 분당 아줌마
    '11.3.15 8:30 PM (121.168.xxx.112)

    유언비어라고 하기에는 상식적으로 바로 옆에 있는 나라에 방사능이 안 온다고 하는 것은 무식이라고 밖에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우리나라에 방사능이 안 온다고 하는 자는 국민의 세금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11. ....
    '11.3.15 8:30 PM (59.4.xxx.120)

    따져보면 아고라나 이공학도나 다 근거 없는 거 아닌가요? 이공학도 글은 근거 있고 아고라는 근거 없다는 걸 누가 판단할 수 있습니까......체르노빌 사태의 예가 가장 정확한 근거 아닌가요? 이공학도님은 체르노빌 사태에 대해 설명하셔야 합니다....편서풍의 근거를 들려면

  • 12. 흠...
    '11.3.15 8:31 PM (112.159.xxx.178)

    이공학도님도 한 의견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 글고 한 의견이고요. 모든 가능성은 다 열어둬야 하는거 아닐까요?

    제가 미치지 않고서야 뭐하게 이글 가져와서 분란을 일으키겠어요. 저한테 무슨 이로울게 있다고.

  • 13. ...
    '11.3.15 8:31 PM (118.216.xxx.247)

    물론 아무일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나 반대의견도 불안조장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우리 모두는 물론 우리 후손대대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라
    철두철미 조사하고 대책을 세우고
    대비를 해야합니다
    대비는 백번을 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14. 체르노빌 사태때
    '11.3.15 8:31 PM (211.206.xxx.53)

    서쪽 뿐 아니라 동쪽도 피해를 봤죠.
    글고 우리나라는 무려 2000킬로나 떨어졌다고 하는데도
    그 피해가 지금 나타나고 있잖아요

    막연히 불안조장한다고만 할게 아니라 준비하고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나요?
    도데체 정부는 뭐하냐고요

    저글에서 말하는 상황 당연히 나올 상황이죠

  • 15. 흠...
    '11.3.15 8:32 PM (112.159.xxx.178)

    211님.. 체르노빌과 한국은 8000km 떨어져 있고, 서울과 후쿠시마는 1200km 떨어져 있습니다.
    피해가 없다라고 하는게 좀 넌센스 같아요.

  • 16. 이공계님이나
    '11.3.15 8:33 PM (211.206.xxx.53)

    안전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하는 편서풍
    어떻게 공기가 한 방향으로만 흐르냐고요

    천만번에 한번의 가능성일지라고 조심하고 대비해야죠.
    그 피해가 너무 막심하니까

  • 17. 체르노빌과
    '11.3.15 8:36 PM (211.206.xxx.53)

    8000킬로 떨어져있다고 우리나라는 안심이라고해서
    그때도 우리나라는 아무 신경 안쓰고 남일인 줄 알았는데

    요즘와서 그 피해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데

    어찌 바로 옆나라에서 일어난 원전 폭발에
    편서풍땜에 안심이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고 있는지

  • 18. ...
    '11.3.15 8:36 PM (220.93.xxx.211)

    지금 상황에서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서 대책 세우는 게 맞는거고요
    이런 글 올라올때마다 맨 위 123.184.198<-이런 상수알바가 유언비어 퍼뜨린다고 비난하면서
    물타기 하고 있다는 것도 감안들 하시길

  • 19.
    '11.3.15 8:36 PM (125.186.xxx.131)

    불안조장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저는 더 이해가 안 가네요. 물론 안 오면 정말 정말 정말 다행이지만!! 바로 옆 나라인데 과연 안 올 수가 있을지 의문이에요. 게다가 해산물들도 안전할까요?
    제대로 된 정부라면 최악의 상황 마저 대비해야 한다고 봐요. 일본 입국자들 방사능 검사도 안하고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방사능 대비는 하나도 하지 않고, 성금이나 모으자가 드립만 해대니 정말 환장하겠네요.

  • 20. 어머
    '11.3.15 8:36 PM (126.221.xxx.199)

    아진짜요? 이를 어째

  • 21. 음...
    '11.3.15 8:38 PM (112.148.xxx.242)

    체르노빌과 우리나라와 무슨 연관이 있다는 건지요??
    혹시 갑상선 암이 증가했다는 그 사실 말입니까??
    그건 확실한 증거가 아닌데요... 최근 갑상선암의 증가는 진단장비의 발달에 기인한 것이라는 것이 정설인데요~
    이런류의 퍼나르는 글이 참으로 공포스럽고 괴기스럽소이다~

  • 22. 흠...
    '11.3.15 8:39 PM (112.159.xxx.178)

    흠님..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여러번 시뮬레이션해서....최대와 최소치 데이터를 뽑아... 최대 피해에 대해서 만발의 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바람 타령좀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여러 회원분들께서 믿고 싶지 않고 듣고 싶지 않으신건 알지만, 제발 여러 가능성에 대해서 귀를 열어 놓으시고, 잘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 23. 그렇군요.
    '11.3.15 8:39 PM (175.116.xxx.66)

    마음의 불안을 떨치려고 가능하면 안전한 쪽으로 믿고 싶어지지만, 원글님 말씀처럼 바람만을 믿고 있는 우리정부의 무지 혹은 무능은 기네스 기록감이라고 생각해요. 태국은 일본으로부터 들어오는 식품의 방사능 검사를 한다고 하고, 중국도 2달후 불 남동풍을 걱정하며 한반도와 자국영토 일부를 영향권에 두고 요오드제 섭취등을 하라고 하는데, 우리정부는 걱정 없다고요? 체르노빌 때 아무것도 안한 우리정부 때문에 주변에 갑상선암이 폴증한것도 모르고 내친구들 갑상선 암 걱정했더이다. 정부말 못믿겠어요. 적어도 해산물이라도 먹지말라, 다시마 김, 미역 등등 많이 먹어라라고라도 해야 하는게 상식적으로 정상인데 그걸 안하니 이렇게 불안하죠.

  • 24. ....
    '11.3.15 8:40 PM (59.4.xxx.120)

    112//갑상선 암 연구조사에서 발표된 겁니다.....무조건 유언비어라고 넘기지 마세요

  • 25. 윗님
    '11.3.15 8:41 PM (211.206.xxx.53)

    갑상선 암과 체르노빌 원전과 관계있다고 연구결과 나왔었는데요.

    그리고 요즘 갑성선질환 30.40대에 주로 있고요
    장비가 발달해서 라고 한다면
    왜 유독 30.40대에 갑상선 환자가 주로 몰려있는건가요?

  • 26. 말하나 마나..
    '11.3.15 8:42 PM (58.236.xxx.150)

    알아서 개개인이 조심하는 수밖에요.. 뭐하나 진실된 정보를 주지 않는 정부인데요~~
    아무래도 외국 뉴스 사이트를 보고 판단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 27. 정부가
    '11.3.15 8:42 PM (14.37.xxx.158)

    언론통제만 할 생각말고...
    자국민 보호를 위해서 제대로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 28. 누네띠네
    '11.3.15 8:42 PM (125.181.xxx.54)

    첫댓글이 123.184군요...흠...

  • 29. ....님
    '11.3.15 8:42 PM (112.148.xxx.242)

    조사에 의해 연구 발표된것 맞으시면 링크 부탁드립니다. 자료 출처라도요.
    저 갑상선암 환자라서 그부분은 좀 많이 압니다.
    공부 많이 했거든요. 내 병이 왜걸렸는지 알아야 할 것 같기에요...

  • 30. ......
    '11.3.15 8:43 PM (121.124.xxx.126)

    맞아요.
    정말 편서풍으로 영향이 없어도 기본적인건.. 진짜 해야지.. 일도안하는것들..
    우리도 수입하는 식품 방사능수치검사해야하는거 아닌가..싶네요.
    그리구 정작 영향이 있다면 어찌 해야할지.. 휴교령 뭐 이딴거.. 좀 솔직하게 말했으면 좋겠는데..

    솔직히 지금 구케의원들 전부다 한국에 아직 있는지 궁금합니다.
    mb는 벌써 나가서 언제 올지도 모르구.. (돌아와야 안전하다는것을 입증)
    각 손가락안에 드는 기업 회장님들 어디계시는지.. 궁금하네요.
    TV에 나오는 말을 믿느니.. 지도층 출국 여부를 알아보는게 더 정확할듯...

  • 31. 분당 아줌마
    '11.3.15 8:48 PM (121.168.xxx.112)

    구체적인 대비책 얘기는 하나도 없이 바람 때문에 괜찮다 이건 정부의 직무유기입니다.
    그것도 mb 귀국해서 대통령이 신속한 대비를 명령했다 이런 기사 나오고 나와야 할 정도로 우리나라가 왕정체제인가요?
    하다 못 해 재보궐선거 있는데 강원도에 한나라당으로 출마한 자는 그 땅에 살고 있는 국민의 염려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지...
    하루 하룰 살기에도 바쁜 월급쟁이가 미쳤다고 볼안감 조성하겠냐고요?
    일본은 인천공항 갈 것도 없이 김포가서 하루에 후딱 일 보고 올 수 있는 아주 가까운 나라이며 통영에 가면 저 멀리 일본 땅이 육안으로도 보이는 곳입니다.
    아니다 아니다 불안감 조성한다 어쩐다 할 게 아니라 하루 빨리 뭐라도 하라는 겁니다.
    저야 많이 살았다 해도 우리 새끼도 자식 낳고 사람답게 살아야 할 거 아닙니까?
    불안감 조성이라는 말에 열딱지가 나서 다시 씁니다

  • 32. 흠...
    '11.3.15 8:50 PM (112.159.xxx.178)

    분당아줌마님// 정부가 할일이 있고 일게 소시민들이 할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대비책은 국가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언플이나 하고 있으니...
    소시민인 우리들이 이곳에서 이렇게 아웅다웅하고 있는거겠죠.
    전 솔직히.... 항상 뭔가를 축소 은폐하는 이 정부의 기만 행태를 믿지 못하겠습니다.
    낙진이 한반도 상공위에 있어도 없다고 할 놈들이예요.

  • 33. ..
    '11.3.15 8:52 PM (123.184.xxx.130)

    분당 아줌마 님.

    정부에서도 적당히 오바하는 것 같던데요.
    당장에 내일부터 일본 수입농수산물은 전부 방사능 검역도 한다고 하고,
    오늘 민방위훈련에서도 쓰나미 대비 훈련도 하고,
    원전지역 교민들 가능한 교통편 최대한 동원해서 귀국도 시키고..
    방사능감시센터가 그거 지난주부터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도 하고...

    뭘 또 해야 하는 건가요 ? 좌파좀비들은 나라 망한다고 하기전에는 만족을 안할텐데...

  • 34. 에혀
    '11.3.15 8:54 PM (125.187.xxx.194)

    대비해서 나쁠것 없다고 봐요..피해다..아니다..참 갈피를 못잡겠지만..
    중요한것..만약에 하나 올것이다라고 가정하게 대비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글이 분위기 겁을 주기위한 그런 글로는 안보입니다..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는 자세가 절실히 필요할듯 싶습니다..

  • 35. 분당아줌마님
    '11.3.15 8:55 PM (123.99.xxx.57)

    지금 자러가기전에 님께 추천^^ 드리고 갑니다 저도 솔직히 화납니다.. 그리고 오늘 첨 알았는데 다음에 뉴스 댓글 30개 이상 안적어 지네요 오늘 첨 알았어요..ㅠㅠㅠ.. .. 언론통젠가요?.. 좀 자야징~

  • 36.
    '11.3.15 9:14 PM (119.149.xxx.29)

    행불상수 알바가 좌파좀비 타령 하니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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