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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원이 입장이라면

반짝반짝 조회수 : 1,123
작성일 : 2011-03-14 18:03:10
그 구질한 집으로 들어가느니..처음부터 살던거라면 몰라도

길러준 엄마한테 부탁하거나 대출이라도 받아서 따로 살것 같아요

그짐으로 들어간다는건

생각만해도 ㄷㄷㄷ

물론 드라마니까 들어가 부딪히면서 나오는 갈등요소들이 있어야겠지만

현실이라면 혼자 사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길러준 엄마한테 부탁한다는게 어찌보면 염치 없을수도 있는데

박정수도 길러준 딸이 그렇게 사는거 좋을까요?

저같으면 그렇게 해줄것 같네요
IP : 110.10.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1.3.14 6:08 PM (118.38.xxx.81)

    그래요... 나름 커리어우먼인데 그 동안 모아 놓은 돈도 없는가?
    어린 나이면 어쩔 수 없다 하고 들어가겠지만... 나이가 이만큼이나 되는데 그 집이 가난하고 안 가난하고를 떠나서 같은 집에서 생면부지의 친가족과 살기 쉬울까요...내 돈으로 원룸이라도 얻어서 그냥 따로 살면서 이 사람들이 내 친부모거니 하고 가끔 보면 몰라도... 금란이 같은 경우는 들어가는 집이 크니까 솔직히 얼굴 코 앞에 부딪히고 있지 않아도 되고 들어가 살만 하지만요...

  • 2.
    '11.3.14 6:19 PM (121.130.xxx.42)

    정인이 진작 결혼했음 좋았을 걸 ^ ^
    그럼 이집에 남느냐 저집으로 들어가느냐 고민할것도 없고
    양가 부모님께 골고루 잘하며 남편과 햄볶으면 되니까요.

  • 3. ,,
    '11.3.14 6:48 PM (110.14.xxx.164)

    수백짜리 백 사고 했으니 다 썼겠지요 모을 필요도 없고요
    그리고 들어가야 드라마가 되지요

  • 4.
    '11.3.14 6:55 PM (110.8.xxx.49)

    예고편보니까 정원이가 본집에 들어섰는데
    자기 아버지랑 언니남편이 마당에서 술취해선가 진상떨고 있는거보고 기함하는 장면나오던데;;;;
    훌륭한 아버지보고 자라다 길용우보면 진짜
    갑갑할듯..

    개인적으로 이유리가 출세지향적이 된건
    다 가정환경탓이죠..
    아버지가 저리 철없이 사고치고다니고
    빚지고 다니고 사채업자들한테 쫓겨다니니
    얼마나 지긋지긋했겠어요.
    이유리 다들 얄입다하시지만 전 너무나
    이해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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