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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지진 조회수 : 785
작성일 : 2011-03-13 10:01:40
얼마전 한국사는 일본 주부가 신문에 글을 올린게 있어요.

처음 한국에 와서  주변 사람들이 자기에게 관심 갖는게 싫었대요.   결혼하고  주변에서 왜 애가 없느냐  언제 낳을꺼냐 해서  좀 기분이 그랬다,   애를 낳아서 키우면서  길을 가면 애기한번보자 이럼서 들여다보고
애 키우는거에 대해 이러고 저러고 말해주고,   놀이터 가면 또 이러고 저러고 다가와서 애들얘기하고

처음엔  좀 기분이 안좋았는데  자기에게 관심가져주고 애 키우는 얘기도 하고 그래서 좋았다네요.

애버랜드에  일본 주부들과 같이 놀러를 갔는데  자기 아이가 막 울더래요.  달래도 소용없고 그랬는데 어느 한국
아줌마가 자기에게 줘보라고 그랬대요.

그런데 일본 아줌마들이  주지 말라는 눈치를 줬나봐요.  얼마전  일본에서 사건이 있었는데  어떤 여자가 아이를
안아보겠다고 해서 줬더니  애 다리를 똑 분질르는 사건이 있었다네요.  수사결과 그여자는  그 애기엄마가 너무
행복해 보여서 그런일을 저질렀다고 하더래요.

암튼 그래서  다른 일본 엄마들이 눈치를 주는데도  아이를 넘겨주었고  울 한국 아줌마가  잘 달래주니 금방

그치더래요.  전철을 타고 가면서  아이가  노래를 부르면  주변에 있는 한국인들이  잘한다고 박수쳐주고 그랬다고

그분이 자기나라 일본에 갔을때 아이를 데리고 전철을 탔는데  아이가 한국에서 하던대로  전철에서 노래를
불렀나봐요.  그랬더니  사람들이 다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다면서

자기는  그런 자기 나라가 이상했다고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는것이 정서적으로 더 나은것 같다고  하던

신문 기사가 생각나네요.

일본이 깨끗하고 질서정연한건 사실인데  그게 좀  강박적이란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가본 사람들 얘길 들어보면  

어떤 사람이  일본에 있으면서  그 사람들의 그런점이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날씨가 좋은날에  직장인들이

밖에 나와서 도시락을 먹는데  계단 같은데서 먹었나봐요.

그런데  사람들이  일정한 거리를 두고 질서있게?  먹는걸 보고  기겁했다고 하더라구요.


얼마전  일본 방송에서  한류가 한국정부에서  주도한거다   정부에서  유투브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 클릭을
많이하라고 시키기까지 한다는 말을 했다가

우리쪽에서  절대 그런거 없다고 하니까  사과방송이랍시고 했는데  교묘하게  니들이 오해한거같다
하면서 또 이상한 말로 끝을 맺었어요.

그나라 사람들 분석질 참 잘합니다.  그런 방송이 많더군요.   그런데  대부분이 왜곡질

일본은 알면 알수록  이상한 나라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IP : 114.204.xxx.1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1.3.13 10:17 AM (118.46.xxx.91)

    지금같은 상황에서 일본이라는 나라를 굳이 깍아내려할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나라와 좀 다를 거고, 장단점 있겠지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 2.
    '11.3.13 10:37 AM (115.140.xxx.197)

    흥미롭네요. 잘 읽었습니다.

  • 3.
    '11.3.13 10:40 AM (115.140.xxx.197)

    글고 확실히 일본은 뭐든 분석하길 좋아하더군요. 암튼 뭔가 꺼림칙한 민족이에요. 일본은...
    생체실험도 그렇고 피속에 야만인의 성향이 있어요. 오타쿠, 엽기 살인 등등...뭔가 달라요.
    어떤 사람이 일본 갔는데 질서정연하고 깨끗해보이면서도 은근 변태적인 분위기가 흐른다네요.
    야애니 보세요. 온통 근친상간 투성이에요.

  • 4. ///
    '11.3.13 11:02 AM (218.55.xxx.198)

    하긴...지금도 현실엔 일본에 근친간 결혼등이 많데요
    삼촌이 조카하고 결혼해도 별로 이상하게 이웃들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네요
    지진이 하도 나는 나라에서 살다보니...정신세계가 이상해져서 그런가...

  • 5. ..
    '11.3.13 11:16 AM (124.169.xxx.93)

    실종자 만명 운운하는데 이러고 싶으실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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