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자니 밍밍 물컹하고 버리자니 아까운 배 2개

[dk..]

배가 있는지도몰랏는데 배란다에 있엇네요..

4개중 2개는 고기재우는데 쓰려고 냉장고에 갈아서 넣어뒀는데

나머지 2개는 어떻해야할지..

그냥 껍질 깎아 썰어놨는데 그냥먹기는 밍밍하거나 물컹한건아니지만 살짝 무른감이있어서 좀그런데..

어떻게써야할까요.. 그냥 버리는게 나을까요?.. 아님 고기재우는데 마저 다 갈아버릴까요..


아참.. 소불고기할때쓸 고기만 재우려고했는데

닭고기도 재워도둬 부드러워질까요??

[..]

생강,대추몇알넣고 푹 닳여드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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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재우는데 마저 다 갈아 두세요

[물김치]

담글때도 쓰시고 꿀넣고 끓여서 체에 받쳐 마시면 목건강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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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에 만능양념장이나 맛간장 만드시라고 하면 일을 더 만드는 셈이 되나요? ^^;;;

[혹]

생김치할 일 있음 김치양념할

[음]

갈아서 냉동했다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