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도 가끔 본인 남편들이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을 알았다느니 딴여자에게 정신팔려
사랑을 찾아가겠다고 진상짓 떨어대는 얘기 들으며 설마 설마했는데
이 인간이 그런 유형이군요...최고대학 엘리트 관료면 머하나...정신이 빠져서 미쳐 돌아다니는데,...
한편으론 남자란 종족들이 불쌍하기도 하네요....
똥같은 여자에게 홀려 인생 막장이 되었으니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10/20110310009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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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인지 떵인지 똥인지가 무슨 전생의 연이라고...
기막혀 조회수 : 1,205
작성일 : 2011-03-10 16:50:52
IP : 210.90.xxx.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막혀
'11.3.10 4:51 PM (210.90.xxx.75)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10/2011031000945.html
2. ///
'11.3.10 5:09 PM (211.53.xxx.68)부인이 얼마나 가슴이찢어질까요.. 남편이 이상해서 중국들어갔다가 그여자가 칼들고
와서 죽이겠다고 하고 마약범으로 체포할거라는둥 온갖 험한꼴 다당해도 남편이라는
인간은 방관하고 서울에 들어가라고 대사관 총영사란 사람도 그랬다네요..
또 이런 기사로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부인도 좀 생각하고 기사 냈으면 하네요..3. 음
'11.3.10 5:41 PM (121.136.xxx.90)참 이렇게보면 남자들 참 순진하죠. 나중에 얼마나 땅을 치고 후회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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