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같은 경우라면 우울증이 안오는게 이상했겠네요.
정다빈이나 유니는 더했다니 걔들도 살고 싶은 마음이 없었을거 같구요.
세상에 이런 일이.... 에나 나올법한 일들이 공공연히 벌어졌다는게 놀라울 따름...
이런 참담한 경우는 아니지만,
그럴 생각도 없었는데 괜히 벗는 작품을 해서 자기를 그런 여자로 생각해서 누가 제의를 했다던가,
마침,
집에서 가족들이 자기를 무슨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보는 경우였다면,
유혹에 넘어갈수도 있겠죠.
한번 유혹에 넘어간 이후 일이 잘 안풀리고 족쇄가 되버리면 진짜 죽고 싶을듯.
특히나 사업한다고 손벌리는 가족들이 있는 경우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해서 하긴 했는데
자의식이 강한 경우는 이게 참 후유증이 있을거 같네요.
왜 자기가 그랫을까 뒤늦은 후회, 그런 상황에서도 집안에 돈먹는 하마라도 있으면 정말 죽고싶겠지요.
이런거보면 전문직업여성도 참 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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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으로 자살한 연예인들, 에휴 ...
공공연한 비밀 조회수 : 2,259
작성일 : 2011-03-10 16:11:33
IP : 121.165.xxx.1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이지
'11.3.10 5:40 PM (210.182.xxx.5)일반인들도 쉽게 환락에...정말이지..
전에 알던 남자도 동남아 골프여행으로 여권 3개 교체...자랑처럼 여친인 나한테 얘기한 미ㅊㄴ.
단란주점도 쉽게 가서.. 지 주변의 유부남들도 1년에 1~2차례는 꼭 간다고 하네요.
즈그들은 7시부터 술많이 먹고 취해서 8시부터 2차포함해서 12시 안에 집에 들어가서 눈치못챌거라고... 허 허
괜히 댓글 달고 폭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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