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혼자 제사 음식을차려 고등학교 은사님 산소에가서
절하고 제를 드렸어요 심지어 흐느끼기도했어요..평소에 좋아하던 스승도 아니시고 연배도
돌아가실 나이도 아니시거든요...무슨 의미일까요??하루종일 마음이
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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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이요^^
부탁드려요^^ 조회수 : 162
작성일 : 2011-03-10 16:03:06
IP : 180.68.xxx.1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10 4:25 PM (112.185.xxx.182)윗사람에게 무언가를 부탁해야 하실 입장입니다.
평소에 친분이 많은 윗사람은 아닌듯 하구요.
음식을 차려서(선물을 들고) 심지어 흐느끼기(아쉬운 소리하면서 부탁)
해야 하는 입장에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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