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대단해 보여요

반려동물 조회수 : 597
작성일 : 2011-03-08 11:15:21
얼마전 길냥이가 우리집에 와서 밥 먹고 가는데
제가 동물을 무서워 하는 관계로 어떻게 해야 하냐고 글 올렸어요

벌써 그 길냥이 밥 준지도 한달이 넘는데요
어제는 그 길냥이가 밥 먹으로 하루종일 안 오는거예요..
하루 3끼 꼭 챙겨먹는 야옹인데...
안 오니까 걱정도 되고.. 맘이 넘 이상한거예요..
몸은 다 컸는데 아직 어린 고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주위의 큰 고양이들이 번갈아 가면서 괴롭이더라구요 식구들이 보면 쫒아주고...
그래서 그런가 안 오니까 더 걱정되고...
그래도 오늘은 와서 아침 먹고 갔어요.. 어디서 뭘 먹고 왔는지 맛살 하나만 먹더라구요...
하루만에 봐서 얼마나 반가운지...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정말 대단해 보여요.. 키우다 잘못되면...
반려동물 키우다 버리는 사람은 더 대단해 보여요... 모진 사람들..
IP : 211.244.xxx.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8 11:17 AM (220.80.xxx.28)

    울 냥이 볼때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제발..아프지말고 오래오래 내곁에 있어줘....

  • 2. 제 소원이..
    '11.3.8 11:21 AM (118.220.xxx.76)

    우리강아지 오래오래 제 곁에 있는거예요.
    모든거 다해줘도 늘 맘 한구석이 아파요.
    매일매일 비타민먹이고 젤 좋은 사료,수제간식 먹이고해도
    늘 안타까워요..
    정~~~말 사랑스러운 그리고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내 새끼
    오래오래 제 곁에 있기만을 기도한답니다.

  • 3. 마지막
    '11.3.8 11:46 AM (112.216.xxx.98)

    두줄이 인상적이네요 ㅎㅎ

    저도 냥이 키우고 있지만 정말 동물키우는거 장난이 아니라는 생각해요..

  • 4. 참고로
    '11.3.8 11:54 AM (112.216.xxx.98)

    전 우리 냥이에게 좋은 영양제 먹이는 것도 없고, 수제 간식 같은건 꿈도 못꿉니다.

    그저 하루 두 번 화장실 치워주고, 30분 기운 빠지게 놀아주고, 이빨 닦아주고 할 뿐..

    그래도 쉽지가 않네요.

  • 5. 저도
    '11.3.8 12:11 PM (218.233.xxx.149)

    우리강아지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제곁에 있는게 요즘의 소원이랍니다.

    이글 쓰면서도 울컥하네요.......

  • 6. 우리집 막내
    '11.3.8 12:13 PM (220.86.xxx.221)

    우리집 막내는 삼새기(일부러..) 박스에 담겨 있는 앨 데려와서 2-3 시간마다 우유 먹여서 키웠어요. 지금은 올 4월되면 2년 되는데 우리집 막내딸입니다. 고딩이 아들 둘 만 있는집이라 저는 몰랐는데 썰렁했던 집이 분위기가 달라졌다고(남동생이 하는 말)
    원글님 하루 안왔다고 길냥이 걱정스러워 하셨던 그 마음 진심으로 고마움 전하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2016 "협상 중 연행이라니, MB정부가 분신 불렀다" 5 세우실 2010/10/31 337
592015 첫 만남에서 아버지 직업을 묻는 사람 어떤가요? 21 소개팅녀 2010/10/31 4,578
592014 글자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니 시간을 붙잡아두고 싶어요 4 딸아이가 2010/10/31 499
592013 공동구매 방법 알려주세요 1 르크루제 2010/10/31 215
592012 잊지 못할 정말 실력만으로 기억나는 샘들 있지 않나요? 4 실력파선생님.. 2010/10/31 708
592011 선배님들 조언을 구합니다.(도와 주세요..^^) 2 농어촌 특례.. 2010/10/31 238
592010 둘째가 11월 초 예정일인데.. 내년으로 출생신고한다면? 28 두아이엄마 2010/10/31 2,084
592009 1박 2일에서 조용필오라버니 노래가 나오니... 11 가을밤 2010/10/31 1,321
592008 부부동반 여행가는데 초등생 할머니댁에 있어야하는데 2 학교에뭐라고.. 2010/10/31 369
592007 울산에 돈까스 맛있는 가게 추천 좀 부탁드려요 1 ... 2010/10/31 519
592006 조정래 "수학, 영어만 교육시키는 것은 자식 죽이는 것" 9 세우실 2010/10/31 1,449
592005 계성초등학교 1 초딩 2010/10/31 771
592004 어제 남편이 저몰래 시어머니께 매달 돈이체했다고 돈쓴사람입니다. 40 충격 2010/10/31 11,213
592003 살까말까 고민하다 올해도 겨울이 왓네요.. 뭘로 살까요~ 5 33살 어그.. 2010/10/31 835
592002 일본카레 토코케루? 코쿠마루? 차이가 뭔가요 카레가루 2010/10/31 576
592001 유럽에 사시는 분, 현지 교포 사이트 좀...(스페인, 포르투갈,벨기에, 폴란드,등등) 4 프랑스 교포.. 2010/10/31 687
592000 초 2 여자아이 선물, 뭐가 좋을까요? (제발 지나치지 마시고..) 5 조언 좀 2010/10/31 458
591999 삼겹살에 어울리는 메뉴좀 알려주세요 15 손님초대 2010/10/31 2,100
591998 신세계 백화점 휴관일은 언제 인지요??? 2 신세계백화점.. 2010/10/31 1,074
591997 아시안게임 겨울에 하나요?? 2 어라 2010/10/31 503
591996 엄마의 빈자리는 언제쯤 작아질까요. 15 궁금 2010/10/31 1,777
591995 회사 동료간 이런 매너,, 제가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5 속상한사람 2010/10/31 1,142
591994 관리한 보람을 느껴요. 3 피부가생명!.. 2010/10/31 1,891
591993 서울대나와 살림하던 언니가 이번에 로스쿨 시험봤는데, 합격할수 있을까요? 5 로스쿨 2010/10/31 2,504
591992 방송대 가정과 공부 많이 어려울까요~? 8 공부 2010/10/31 1,039
591991 급질))쌀벌레 처치법 및 가래떡 뽑는건 믿을만한가요? 5 쌀벌레 2010/10/31 636
591990 주말 mbc뉴스가 이제8시에 최일구 아나운서가 한다는 군요.. 11 아~mbc 2010/10/31 1,623
591989 분당 내 고등학교에 대해서(서현고 대진고 분당고...) 1 낼모의원서쓰.. 2010/10/31 1,040
591988 유천이 좀 보세요 8 . 2010/10/31 1,637
591987 염색 얼마주고 하세요? 5 . 2010/10/31 1,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