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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씨 사건을 담당했던 수사팀장의 글이 올라와 있네요
지나다 조회수 : 1,438
작성일 : 2011-03-08 09:17:22
사이버경찰청 홈피에 올라와 있는 수사팀장의 글입니다.
이번 편지의 제보자에 대해서 수사를 했던 모양인데, 조금 의아한 구석이 많네요.
한명숙 총리의 사건 증인으로 마약전과자와 사기전과자를 검찰이 증인으로 내세우지 않나,
역시 사기 건으로 감옥 신세를 졌던 사람이 장자연 편지의 제보자로 등장하지 않나.
장자연 씨가 성접대를 강요받은 것은 분명한 것 같아 보입니다만,
그래서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당연히 비난받고 처벌을 받아야 하지만,
조금 차분히 들여다볼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http://www.police.go.kr/infodata/InternetIssue_view.jsp?idx=8
IP : 152.99.xxx.6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나다
'11.3.8 9:17 AM (152.99.xxx.65)http://www.police.go.kr/infodata/InternetIssue_view.jsp?idx=8
2. 구냥
'11.3.8 9:29 PM (175.214.xxx.149)지나가라. 알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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