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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자 명문대 진학 기사에 대한 생각

정보 조회수 : 1,034
작성일 : 2011-03-06 20:30:28

ebs 방송 보진 못 했지만, 그 기사 보고 나서 든 생각이
부모의 정보해독 능력이 점점 중요해지는 사회라는 점이요.


그 학생 부모가 책도 내셨어요, 서점에서 대강 읽어봤는데,
'단지 믿어 주는' 부모일 뿐 아니라 아이 어릴 때부터
굉장히 주도면밀하게 신경 써서 양육했던 부모였고
양육에 있어 실험적인 아이디어도 많더라구요, 고학력 맞벌이 부부였고요.
굉장히 많은 맥락이 숨어 있는데, 그걸 생략한 기사 한 페이지,



부모의 양육방식과 학력이 그 학력을 재생산한 패턴 중 한 사례이고,
게임중독 극복은 그 사이의 이질적인 돌출 에피소드같은 거라  여겨져요.
일반화해서 넘어가기 어려운.



게임중독은 치료를 받아야 하는거지
부모의 믿음으로 어찌 잘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라고 보여져요.







IP : 114.207.xxx.1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ㅊㅊ
    '11.3.7 1:58 AM (221.164.xxx.229)

    그러게요..저도 그 기사보고
    너도나도 게임하는 아이들 믿어주고기다려줄까봐 남일이지만 걱정되더군요...
    아이도 다르고..부모도 다르다는것을 아셔야할건대ㅔ

  • 2. 저도요
    '11.3.7 5:12 AM (119.69.xxx.78)

    기사 보고 웃음만 나오네요. 세상에 게임중독이 얼마나 얼마나 나쁜 병인데...

  • 3. .
    '11.3.7 5:22 AM (119.203.xxx.71)

    그럼요,
    게임이라는 것이 전두엽도 파괴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인지
    단지 자식을 믿어 주면 좋은 결과가 있을 지어다는
    교회 다니면 천당 갈지어다와 같은 말이죠.
    우리나라 초등 입학하면 교과에 컴과목이 있고
    컴으로 숙재해야 하고
    컴게임으로 두더쥐 잡던 아이들이
    폭력 게임에 중독 되는건 순식간이죠.
    부모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 컴게임이죠.

  • 4. .
    '11.3.7 5:23 AM (119.203.xxx.71)

    정도인지---정도인데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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