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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음식 문화 잘 아시는 분 있나요.

궁금 조회수 : 419
작성일 : 2011-03-05 19:41:16
오늘 중국집 가서 짜장면을 먹다가 든 생각인데요.
중국 음식은 볶고 튀기는 것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예전에 중국 여행 갔을때 볶음밥이랑 볶음요리가
가득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시간이나 효율성으로 따지자면 우리처럼 찐밥을 주식으로
먹는게 나을듯 한데, 일본도 찐밥을 대부분 반찬과 먹잖아요.
중국도 찐밥을 반찬과 같이 먹기도 하나요?
볶음밥은 식은밥을 처리하는데는 효과적이지만,,
주식으로 먹기에는 한번 하고 다시 볶는게 시간이 더 걸릴것
같은데..
야채같은 경우에도 씻어서 양념하는게 더 시간이 덜걸릴 듯
한데,, 볶으면 시간도 더 걸리고, 열에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
는지..

한국 음식 문화 관점에서 본 시각이긴하네요.

중국 음식이나 문화를 잘 알고 계신분들이 궁금증을

풀어주시지 않을까해서 질문 올립니다.
IP : 61.77.xxx.1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5 8:29 PM (203.145.xxx.163)

    찐? 밥 많이 먹어요. 좀 풀풀 날리는 그런 쌀이죠.
    요리 시켜먹으면 대부분 그냥 쌀밥이랑 먹던데요.
    점심으로는 덮밥같이 요리 하나에 (데친 야채 곁들여) 밥이랑 한접시 음식도 많이 먹고요.

  • 2. ..,..
    '11.3.5 8:50 PM (218.48.xxx.210)

    중국 북방은 물이 안 좋아서 야채도 생으로 먹기 보다는 강한 화력에 짧은 시간, 기름을 이용해 익히고 튀기고 볶고 하는 요리가 발달 되어있고, 밥도 먹긴 하지만 우리 처럼 매끼니 마다 먹는 것은 아니고 대체로 볶음 밥 형태로 먹어요. 남방에선 북방보다 쌀을 이용한 쌀국수 같은 형태의 음식이 많고, 덥다보니 맵고 달고 한 요리들이 많아요. 남방에서 먹는 쌀은 인도에서 먹는 쌀 처럼 안남미와 같은 바실바실한 쌀. 찰진 쌀로 밥을 지어 먹으면 더운 곳에선 뱃속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져서 생활이 불편하다고 함. 소화가 잘 되는 푸석한 쌀을 먹는 게 그곳 풍토에 맞음. 그러나 북방에선 동북미 처럼 찰진 쌀을 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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