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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눈 앞에서 물가가 오르는걸 봤어요.

ㅎㄷㄷ 조회수 : 1,550
작성일 : 2011-03-05 09:55:40
아이가 돈까스를 좋아해서 한번씩 많이 만들어두고 해주었어요.
구제역으로 돼지고기 값이 들썩이기에 냉동 닭가슴살로 치킨까스를 했는데
너무 연하고 부드러워서 평소 가슴살은 쳐다도 안보는 큰아이도
닭가슴살이 이렇게 맛있냐며 잘 먹더라구요.
돈까스용 돼지고기가 지난 12월보다 무려 40%이상 올랐기에
어제 아침에 닭가슴살 검색하다 5킬로에 35,900원에 최저가 알아놓았거든요.
오늘 아침에 다시 가보니 37,900으로 2000원이 올랐더라구요.
고기가 조금 남아있어서 며칠 있다가 사려고 했는데 그냥 사야겠다 싶어
다른데도 올랐나 15분정도 검색하고 왔더니 그새 42,900이 되어 있네요.
눈이 의심스럽더군요.
대체식품으로의 연쇄 인상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IP : 121.160.xxx.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3.5 9:58 AM (110.15.xxx.249)

    아이들이 좋아하는 1500원짜리 과자가 있는데
    다음날 2000원으로 올라있더라구요.

    이참에 과자도 끊고 우유도 끊고 텃밭가꾸며 살아봐야 겠어요..

  • 2. 폭풍물가
    '11.3.5 10:19 AM (175.116.xxx.135)

    어제 밤에 E마트 갔더니 많은 사람들이 카트에 물건을 팍팍 채우질못하고 몇바퀴씩 돌더군요.
    집 부근에 재래 시장이라도 있으면 다닐텐데 어쩔수없이 마트가지만
    정말 물건 담기가 겁나요.

  • 3. ```
    '11.3.5 11:01 AM (203.234.xxx.148)

    주말엔 인터넷도 판매가격이 올라요.
    주중에 사세요.
    저도 장바구니에 담긴 물건 가격이 금요일 자정 이후로 바뀐걸 몇 번 경험하곤
    으례 그러려니 하거든요.
    아무래도 주말에 사람들이 쇼핑을 많이 하니까 슬쩍 올리는 것 같아요.

  • 4. ...
    '11.3.5 2:11 PM (183.98.xxx.10)

    족발집에서 한참 먹는 도중에 주인 아줌마가 가격표 올려적더라는 이야기도 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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