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동생의 더러움을 못 참겠어요..

더러움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11-03-04 00:53:29
제가 심한가 봐 주세요..
남동생은 잘 안 씻어요 어느 정도냐면...
출근하기전 씻고 나가면 퇴근하고 그냥 있어요..
퇴근하고 발은 커녕 세수도 안 합니다. 아니 손도 안 씻어요...
그래서 저녁 먹기 전 손만 씻고 와서 먹으라고 해도 티껍게 보고.. 그렇게 그냥 자요.
엄마고 아빠고 좀 안 딱으면 어떻냐고 하면서 걔가 죽을병이 들었냐 하면서 뭐라 하시네요..
퇴근하고 오면서 운전하고 엘레베이터 버튼에 출입문 만지고... 화장실 볼일 보고 그냥 나오고.. 더러워 미치겠네요...
전 아무리 피곤해도 퇴근 하자마자 씻고 뭐든 하는데... 진짜 피곤해도 손은 씻고 밥 먹어요...

제가 너무한가요?
IP : 211.244.xxx.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1.3.4 12:56 AM (125.180.xxx.16)

    부모님이 그렇게 키우셨네요
    울아들은 어려서부터 성인이된 지금까지 나갔다 들어오면 무조건 욕실들어가서 목욕하고 나와요
    일년을 매일같이 목욕한답니다

  • 2. 매리야~
    '11.3.4 12:58 AM (118.36.xxx.77)

    씻는 건 어려서부터 습관을 들여야하는 것 같아요.
    본인이 못 느끼면 그게 지저분한 건지 전혀 몰라요.

  • 3. kyo
    '11.3.4 1:22 AM (182.172.xxx.19)

    부모님이 그렇게 키우셨네요22222222222
    혼자살면야 발로 밥을 먹던 머리카락으로 국을 저어먹던 뭔짓을 못합니까.
    그렇지만 함께 생활하고 함께 먹는 밥상에서 그런행동을 가만두면 안됩니다.
    그거 다 습관일뿐이에요.
    받아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누울자리보고 발뻗는겁니다.
    저러다가 결혼하면 이혼당하고 시집까지 욕먹어요. 가정교육 어떻게 시킨거냐고.
    누나가 먼저 부모님한테 두둔하지말라고 약속을 받은다음에 손안씻으면 바가지로 물을 부어버리세요.
    저도 잘 안씻었는데 어머니가 그렇게 고쳤어요 ㅋㅋㅋ

  • 4. ..
    '11.3.4 1:38 AM (114.200.xxx.197)

    저도 윗분님들과 의견이 같아요. 평소 부모님께서 청결에 대해 루즈하신거 아닌가요? 그 집에 들어가보면 알아요. 정말 깨끗한 집이랑 더러운집을 보면 그 집에 사는 사람의 습관이 보이잖아요. 대부분 주위를 보면 그렇더라구요. 부모님을 보고 배우는거거든요. 청결습관이란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6132 신랑 생일상 차려서 시댁식구들 초대하라고 하시는데.. 19 만2돌 2011/03/04 2,616
626131 남한테 선물 주기 좋아하는 딸 -_-;; 1 @_@ 2011/03/04 291
626130 피아노 사고 싶어요 5 dgh 2011/03/04 673
626129 너무너무너무 더러운 유리문 청소법 좀 알려주세요 제발요 ㅠㅠ 6 창문청소 2011/03/04 1,563
626128 식당에서 코 푸는 일... 8 더러움 2011/03/04 919
626127 오늘 웃어라 동해야 박정아 옷 어느 브랜드인가요? 1 옷이 궁금 2011/03/04 1,100
626126 요가 이주일째 하는데 신기하게 생리통이 사라졌어요 10 요가 2011/03/04 1,290
626125 야밤에 먹을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그러지 마세요. 65 깍뚜기 2011/03/04 7,832
626124 싸인에서 국과수에 범인이 어떻게 들어가나요? 20 무리수 2011/03/04 1,962
626123 남동생의 더러움을 못 참겠어요.. 4 더러움 2011/03/04 1,286
626122 발머스 한의원 탈모에 어떤가요? 1 .... 2011/03/04 577
626121 급질))어린이집에 생활기록부 내야하나요? 4 ? 2011/03/04 373
626120 박완서작가님 소설 추천해주세요! 12 감동 2011/03/04 897
626119 이 시간에 배고파.. 참아야 하느니라 6 ,, 2011/03/04 412
626118 왜 집에서는 염색이 잘 안될까요.. 10 염색 2011/03/04 2,033
626117 펌)불야성 LED 교회첨탑 “잠 좀 자게 해주소서” 4 민폐교 2011/03/04 514
626116 과목별 자습서가 궁금해서 여쭙니다....(고민중!!) 8 중 1 학생.. 2011/03/04 626
626115 요즘 재미있는 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2 ... 2011/03/04 664
626114 이거 제가 예민한건가요? 4 ... 2011/03/04 771
626113 얼마나 받아야 할까요? 수리비 2011/03/04 213
626112 20억을 더 손해배상 청구한다구요? 36 봄바리 2011/03/04 2,664
626111 안 올려받아도 그만이지요? 2 전세 2011/03/04 530
626110 올해초등1학년 연산... 6 직장맘.. 2011/03/04 850
626109 지출내역.. 4 오늘만 그런.. 2011/03/04 508
626108 천안사시는 분들.. 봐주세요. 2 생수 2011/03/04 314
626107 아~~다크서클 어쩜 좋을까요 1 다크 2011/03/04 238
626106 자동차를 공동명의로 하려는데요 1 공동명의 2011/03/04 285
626105 롯데닷컴 물건 주문하면 얼마만에 오나요? 8 ㅍㅊㅍ 2011/03/04 2,335
626104 제주도 펜션이나 콘도 추천부탁드려요~ 2 제주도 2011/03/04 540
626103 현빈 인터뷰하는 걸 들으면 참 지적인 사람같아요^^ 4 인생뭐있어 .. 2011/03/04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