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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있는 음식이 상하기를 기다린적 없으세요?

왜안썩니 조회수 : 744
작성일 : 2011-03-03 21:29:15
저요, 지금 야채실에 겉절이 할때 뜯어먹고 남은 알배추가 있거든요.
음.. 아마 작년 11월 또는 12월에 산 걸거에요.
그때 집들이 한다고 겉절이 만들어 먹고는 계속 방치되어 있어요.
그런데 또 해먹기는 싫고, 또 중간중간 존재를 잊어버리기도 했고 게다가 저 비싼 배추를 그냥 버리기는 아깝고 그래서 야채실 열때마다 못본척 하고 있거든요.
언젠가 썩어서 좀 문드러지면, 그래 썩어서 버리는거야.. 라면서 합리화 시키려고 그랬는데!
그런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배추가 싱싱해요.
지금 몇달만에 배추가 들어있는 지퍼락 들어서 혹시 아래쪽이라도 짓물렀나 봤는데
이상해요 ㅜㅜ 멀쩡해... 이파리가 약간 시들시들하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상태가 좋아요.
얘 왜이러나요
어쨌든 버려야겠죠?
IP : 180.229.xxx.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그루
    '11.3.3 9:33 PM (121.136.xxx.52)

    그런적은..없어요. 아깝게시리..전 물러질거 같으면 무조건 잘라서 얼리거나 데쳐서 얼립니다. 아까워요 하다못해 맛간장 만들때 아무렇게나 때려넣으면 다 육수되는데..

  • 2. 어머나
    '11.3.3 9:45 PM (125.180.xxx.16)

    알배추는 겨울에 보관하고 먹는채소예요
    왜 썩기를 바랍니까?
    저같으면 배추국을 끓이던지 씻어서 쌈싸먹던지 할텐데...
    그리고 요즘 배추값도 비싸요
    참고로 시든배추는 물에 담가놓으면 다시 살아난답니다

  • 3. 나도 공범.
    '11.3.3 9:46 PM (218.238.xxx.251)

    겨울배추..원래 잘 안상해요 오래가거든요
    생선을 썩 좋아하지 않는데 선물이 들어와 냉동실에 계속 얼려두었는데
    어느날 좀 오래됐다 싶어 버릴까? 생각하다 아까워서 그대로 두고..
    냉동실 문열때마다 저거 상했나? 가끔 곁눈질만 휠끔휠끔 하다
    원글님 처럼 말만 안했지 상하면 버려야지 하고 합리화 했나봐요
    결국은 상하기를 기다린것 처럼
    저자신한테
    이건 냉동실에 넘 오래둬서 못먹어!
    버렸대요...

  • 4. ㅎㅎㅎ
    '11.3.3 11:16 PM (175.208.xxx.105)

    밀가루옷 입혀서 부쳐서 드세요~

  • 5. ㅇㅇㅈ
    '11.3.3 11:30 PM (121.160.xxx.58)

    저희집엔 레몬이 버티고 있네요
    작년 11월에 산 놈인데..
    무서비..
    지금도 괘찮음 맛간장이나 만들까바여

  • 6. .
    '11.3.4 10:12 AM (116.37.xxx.204)

    울집 냉장실에 지난 가을에 거둔 배추
    밭에서 석달 묻어뒀던 것
    시든 겉잎 떼고 가져와
    지금 이주째 넣어둔 것 있어요.

    가을 배추는 원래 겨울 나도록 먹습니다.
    봄배추는 맛없어요.

    울 엄니는 그 배추 뒀다가
    얼마전 작은 김장 새로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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