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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이 튀기고 아플정도로 정전기가 잘 생기는데요...

정전기녀 조회수 : 428
작성일 : 2011-03-03 16:04:58

원래 정전기가 잘 있었는데(차문을 열거나, 손을 잡거나할때요)

예전에는 정말 약하게.. 아 정전기다... 이정도였는데

요즘에는 정말 심해져서 불꽃까지 튀고, 따가울정도로 아픕니다;;

몸에 문제있는건가요.... 어떻게해야되는건가요 ㅠ

혹시 저같은 분 또 계신지요...
IP : 58.145.xxx.2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션
    '11.3.3 4:12 PM (222.238.xxx.21)

    원글님, 저도 그랬어요. 정전기 날까봐 택시문도 잘 못 열고요...
    요즘은 훨~씬 덜 합니다. 바로 로션 덕분이지요. 옷을 입을때 내복 입고 양손에 바디로션을 꾸욱 짜서 살짝 비빈후 내복 위에 슬슬 발라줍니다. 그리고 겉옷을 입어요. 바지도 마찬가지고요. 자주 해주면 더 좋고요. 손은 늘 핸드로션 촉촉하게 바르고 삽니다. 정전기에는 효과 짱이예요^^

  • 2. ..
    '11.3.3 4:20 PM (112.185.xxx.105)

    한강이남에서는 제가 정전기왕일듯 합니다- -;;
    늦가을부터 겨울까지는 승용차 문을 손으로 닫는 경우가 없었어요..
    발로 닫았죠 신발로..

    그정도로 심했었는데..
    수삼년 전부터 윗님처럼 로션 떡칠하고 난 뒤부터는 하루에 한번 있을까말까...
    좀전에 노트북 귀퉁이에서 스파크 한번 튀길래...바닥에 물걸레질 한번 했어요(이번달 첫 정전기)
    제몸도 제주위도 항상 질퍽?하게 해놓고 삽니다^^;;

  • 3. 여기 정전기녀 추가
    '11.3.3 4:26 PM (14.32.xxx.114)

    겨울이 다가오면 정전기 두려움에 항상 가죽장갑을 끼고있는 1인입니다.
    약간 어두운 상태에서 정말 심하게 일어날땐 정말 번개치듯 스파크가 일어나죠 ..
    목욕 후 로션 덕지덕지 바르는건 기본이고 핸드크림은 손 씻을때마다 가지고 다니면서 발라줍니다.
    민간요법이라고 해야하나요...음양오행에 대해 공부하신분 말로 매운성질의 음식을 먹으면 나아진다고 합니다.어디까지나 들은 얘기라서.. 과학적 근거는 없어요~
    예를들면 매운고추 팍팍 들어간것은 물론이고 생강/ 배/ 양파... 이런 매운성질을 가진 음식들을 먹어주면 나아진다고 해서 겨울엔 좀 더 많이 먹어주고있어요.
    그래서인지 모르지만 올해는 아주 쪼~끔 나아진것 같기도하구요.
    사실 신경써서 먹어주는 이유가 정전기 보다는 젊을때 정전기가 잘 일어나고 하는 체질은 나중에 검버섯 이런게 생긴다고 해서 원래 싫어했던 파종류들 요샌 먹어주고있습니다.

  • 4. 무서븐정전기
    '11.3.3 4:46 PM (59.24.xxx.245)

    저도 그래요.
    전기장판을 켜고 못잘정도예요. 저 혼자 잘땐 그래도 괜찮은데 옆에 사람이 있을땐 살짝 스치기만 해도 감전이 된 것처럼 찌르르 해요. 그리고 밤에 불끄고 자기 전에 초극세사로 된 베개나 이불을 잡아 당기면 불이 번쩍번쩍하는게 다 보입니다. 그리고 차문열다 감전되서 뒤로 나가 떨어진게 한두번이 아니고 나일론제품의 천은 걸치지도 만지지도 못해요.
    그래서 윗님들처럼 로션 자주 발라주고 또 주머니에 들어가는 작은 스프레이 통에 생수+스킨+에센스를 섞은다음 수시로 손과 얼굴 옷등에 뿌려줍니다.
    그리고 정전기방지 열쇠고리도 가지고 다녀요. 전자제품이나 차문열때 열쇠고리로 방전 시키고 만지는 습관을 들여서 예전처럼 뒤로 나가 떨어지거나 크게 놀라지는 않아요. 참! 그리고 어딜가든 대추차를 진하게 끓여서 작은 보온병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마십니다.
    정전기는 수분과의 싸움이거든요. 몸이 건조하면 할수록 더 심한 정전기를 느끼니까 겨울엔 수분 보충 잘 해주시면 괜차낳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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