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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아주머니 일주일에 한번 오시는데 그게 귀찮다는 마음이 들어요

조회수 : 1,417
작성일 : 2011-03-02 13:35:43
제가 출근이 늦어서 아침에 아주머니 오신 담에 나와요

근데 9시가 딱 돼서 번호키 누르실때 되면 조마조마 하고

이번주는 그냥 안오셨음 좋겠다 싶고

뭔가 귀찮고 번거로워요

사실 아주머니 오기 전에 하는 일은 속옷이랑 빨래 모아서 빨래통에 넣는 정도인데도

과일 깎아먹고 놔둔 것도 마음이 쓰이고 방해 안되게 빨리 준비하고 나와야겠다는 조바심도 들고...

지저분하다고 분명히 속으로는 흉보시겠지 싶고

... 저만 그런가요??

IP : 199.43.xxx.1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1.3.2 1:46 PM (211.172.xxx.129)

    님 찌찌뽕 !
    저도 그게 생각보다 좀 신경전이라고 해야하나 나름 있구요
    좀 익숙해져도 좀 귀찮아서 안만나고 전화로 얘기해요

  • 2. .
    '11.3.2 2:05 PM (116.37.xxx.204)

    아까 댓글서 봤어요.
    취직해서 초급 사회학
    결혼해서 중급 사회학
    도우미 쓰게되면 고급 사회학.
    딱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형편되는데 집안일 대충하고 도우미 못 쓰는
    저같은 초급 사회학밖에 모르는 중년주부도 생각보다 많답니다.
    끼리끼리 노는 제 친구들이 다들 그래요.

  • 3. 전요
    '11.3.2 2:28 PM (121.146.xxx.108)

    도우미 부담없이(금전적인것 말고)이용하는 사람들 대단하다 싶어요.
    제가 도우미를 못 불러요. 귀찮고 번거럽게 느껴져요.

  • 4. 저도
    '11.3.2 2:48 PM (59.26.xxx.128)

    일주일에 한번 오시는데 전날부터 부담이 돼요. 제가 할 상황도 아니고...
    내가 이상한가 했더니 아니라 다행이에요^^.

  • 5. 그러면
    '11.3.2 4:25 PM (218.155.xxx.205)

    2주일에 한번 부르세요
    근데 과일은 먹고난 후에 금방 치우는 습관을 들이심이 ...( 집안에 냄새나고 벌레 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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