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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채권법은 보이지 않지만 무서운거지요.
이슬람 채권으로 기본적으로 경제적인 토대를 토대를 쌓아놓습니다.
이때까지 아무런 정치 문화적인 문제 없습니다.
이슬람 채권이 국내토종자본 대비 어느정도 포션을 차지하기 시작하면
서서히 이슬람 자본의 정치간섭이 시작됩니다.
이민문제, 불체자문제, 사원 건립문제, 산업연수생 확대...등등..
그리고 결국 모든 사회경제적으로 이슬람화가 이루어지지요.
지금 미국에서 911 테러일어난 쌍둥이빌딩 자리에 초대형 이슬람사원을 건립하냐 마냐가지고
논쟁이 한창입니다. 미국민의 감정으로는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 짓을 자본의 힘으로 누르려고 하지요
뉴욕 시장도 호불호를 말하기 힘들정도로..여론이 갈렸습니다..
유럽의 경우..사실 이슬람 자본에 의지하는 형국이지요.
반이민 감정이 속출하고 이민자들 지역은 우범지대가 된지 오래고..
그들에 대한 제재조차 불가능할 정도로...무너지고 있구요..
프랑스에서 살다보면.. 유독 싼 지구가 있습니다...
심심치 않은 율법 살인...강간...생각하기도 싫군요.
당장은 외국자본의 하나로 보이지만..
일본차관,유대계자본,화교자본과 다르게..
이슬람 자본은 정치,종교,경제가 하나의 가치로 묶여있지요.
왜 이슬람 자본에 종식되는 순간.. 이슬람 난민,불체자,범죄자에 대해서..
우린 을의 관계에 놓이게 되지요.
유럽에서 한 8년 살다 귀국해보니..
왜 유럽에서 그렇게 반이민 정책이 극성을 부리는 지.....
한번 살아보시면 압니다..
기본적인 그 나라의 법보다 자신의 율법으로 그들만의 공간안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그것이 확장되거든요...
그 혼란... 보기만 해도 끔찍...
유럽의 게토지구 방문해보시면..
답이 나올겝니다.
1. ㅜㅜ
'11.3.1 5:40 PM (59.86.xxx.5)이게 원전수주계약을 지키기위한 거구 나중에 대책도 없이 일터지면 다른 하나로 막는 주먹구구식으로 일만 벌린는거일것같군요 김경준 누나는 왜불렀을까요? 난 또 이슬람채권 입법 막고 mb잡을 생각인줄알았는데 또 무슨 이상한 큰일 벌리는지 심란합니다
2. ....
'11.3.1 5:42 PM (112.159.xxx.178)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3. ;;
'11.3.1 5:45 PM (116.45.xxx.22)지금 단순히 기독교가 싫다고 이슬람채권법에 찬성하면 유럽이 겪은일 똑 같이 겪게 됩니다.
4. 맞습니다
'11.3.1 5:48 PM (175.28.xxx.14)82에서 이슬람 채권 유입법 찬성하는 거 보면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이 사람들은 그저 기독교가 싫어서 이슬람 채권 환영한다는 것으로 보이고
그저 자본 투자를 받는다는 건 모든 게 선한 것인양 생각하는 게 무섭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이 있죠.
사실
일본이나 유럽에서 다문화 이민정책을 폈다가 오히려 그들의 엄청난 유입과 인구 증가그리고 범죄와 이슬람 문화의 확산으로 두려워서 실패한 정책이라 자인하고 있는 바인데도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이려는 건 그야말로 불을 들고 달려드는 불나방의 운명같은 거죠.
단지 저임금 유지를 위해 동남아 노동자들 받아들인 결과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임금이 물가 대비 상승되지 못하고 힘들게 사는 것처럼
대자본의 필요성만 생각하고
엄청나게 남녀차별적이고 폭력적인 이슬람 문화가 뒷배경에 있는
이슬람 채권을 받아들이길 바란다뇨.
소탐대실의 비극이 시작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5. ;;
'11.3.1 5:49 PM (116.45.xxx.22)지금 외국인 노동자센터 tv에 나오면 유심히 보세요.. 잔부 방글라데시인 아니면 파키스탄인들이에요.. 이슬람 자금이 국내에 모스크를 건설중이고 첨병으로 불법체류자중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인들을 써먹고 있어요
6. ;;
'11.3.1 5:51 PM (116.45.xxx.22)저도 기독교들이 정치세력화되고 우리나라 기득권 다수가 기독교인게 싫지만 이슬람 확장은 정말 더 골때리는거에요.. 지금 프랑스 영국에서 일어나는 아랍인들의 폭동과 분리운동이 한국에선 더 크게 일어날거에요
7. ...
'11.3.1 5:52 PM (112.159.xxx.178)현재 다문화 정책 추진하는것만 봐도... 머리가 아픈데....
8. 이머꼬
'11.3.1 6:16 PM (61.254.xxx.36)저는 한국의 개독들이 정말 골치거리라고 보는데요... 이슬람 채권법 관련 한겨레 사설이니 참조 하시길....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465438.html
9. 저기사에
'11.3.1 6:22 PM (112.148.xxx.223)따르면 이슬람 채권의 80프로가 말레이시아가 독식하고 있다는데..그게 왜 아랍화와 연관이 되는지 정확히 이해하기 힘드네요 말레이시아가 그 채권을 독점하고 있다는 뜻은 중국계의 자본이 아닌가?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그리고 다른 걸 떠나서 기독교가 관섭하는 것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이나라가 기독교 국가인가 하는 착각마저 들어요10. ..
'11.3.1 6:37 PM (121.130.xxx.58)유대 자본은 좀 낫던가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면서 타 종교에 경증 보이는 사람들 보면 그저 무식하다는 생각밖에는 안듭니다. 인종차별적인 발언까지 서슴치 않고. 참 딱한 사람들.
11. 음...
'11.3.1 6:47 PM (180.231.xxx.200)우리가 저임금유지를 하려고 동남아노동자를 받아들였습니까?
3d업종이라고 젊은애들이 직업 택할때 그런일 안하려고 해서 그런거잖아요.
중소기업도 사람구하기 힘들다고하는데 일자리는 부족하다 그러고 .......12. 그안읽었습니다만
'11.3.1 6:54 PM (221.146.xxx.2)기독 자본, 고소영 자본은 청렴 정결 고귀한 문화인가요?
13. 음
'11.3.1 7:09 PM (61.75.xxx.172)한국은 저임금 유지 하려고 동남아 노동자 받아들인 겁니다.
3D라고 안하는게 아니라 3D임에도 임금수준이 형편없어서 그런거구요.
한국이 과거 20년전인 90년대 초반의 노가다 임금과 지금이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과외 비용도 과거 90년대와 다르지 않구요.
하지만 물가는 미친듯이 올랐죠.
한마디로 서민들 생활은 엄청나게 힘들어진 겁니다.
한국땅에서 저임금으로 밖에 유지할 수 없는 산업은 한계산업이라고 부릅니다.
한계산업은 저임금의 땅으로 나가야죠.14. 갸우뚱
'11.3.1 7:14 PM (124.195.xxx.67)채권법이 무서우면
중동산 석유는 얼마나 무서울까요 ㅎㅎㅎㅎ15. ...
'11.3.1 7:15 PM (112.159.xxx.178)3D업종이라도 그에 걸맞는 임금을 준다면 일 합니다.
영국에 있을때 도로공사 할때 보면 대부분이 백인들이고 영국인들도 제법 많이 일들을 하더군요.
일은 힘든데 반해서 돈을 많이 주니, 너도나도 열심히 일들 하더군요.16. 중동산 석유와
'11.3.1 8:13 PM (175.28.xxx.14)이슬람 채권인 어떻게 같은 선상에서 비교가 되나요?
석유야 우리가 많이 소비하는 고객인거고
이슬람 채권은 우리가 빌려 쓰는 그야말로 채무자가 되는 거잖아요.
비교할 거리가 전혀 아닌 걸 비교하니
반대를 위한 반대라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17. 이슬람 채권도
'11.3.1 8:31 PM (124.195.xxx.67)우리가 필요해서 쓰는 겁니다.
그것을 필요로 만든 상황을 탓해야 한다는 겁니다.18. 이것만 수정
'11.3.1 9:58 PM (67.83.xxx.219)지금 미국에서 911 테러일어난 쌍둥이빌딩 자리에 초대형 이슬람사원을 건립하냐 마냐가지고
논쟁이 한창입니다.
-->> 그자리에 이슬람사원을 건립하는 게 아니구요. 거기서 가까운 곳에 건립하느냐 마느냐예요.
쌍둥이빌딩 그 자리에는 이미 다른 건물이 공사중에 있습니다.19. .
'11.3.1 11:06 PM (211.196.xxx.243)개독들의 오버예요.
20. 복숭아 너무 좋아
'11.3.1 11:13 PM (125.182.xxx.109)아... 뭘 모르시는분 프랑스에 보내서 한 삼년만 살게 해줫음 좋겟어요..
도데체 유럽이 이슬람 사람들때문에 어떤 진통을 겪고 있는지 눈으로 피부로 채감하게 해줘야 말을 알아들을 듯합니다..21. .
'11.3.2 9:40 AM (211.196.xxx.243)윗님, 저 뭘 모르를 사람인데요,
이슬람 채권하고 이슬람 이주민 하고 바로 점프 하는 그런 논법은 어디서 배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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