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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사회생활 더 먼저했으니 아파트든 결혼비용이든 더 부담해야잖아요

아미 조회수 : 811
작성일 : 2011-02-28 15:17:31
군 생활로 한달 8만원 받는 사람보다 3년은 먼저 사회생활 요새 여성들 3천만원 연봉X3 years= 9천만원

즉 결혼시 남자쪽에다 몇억 아파트를 사달라고 하는 대신, 만약 강남 아파트 최소평수 6억이면, 여성이 3.5억, 남성이 2.5억이 맞지요,''

나머지 결혼비용도 남녀평등 반반이 맞다고 봅니다만. 그런데 현실에서는 남자 6억 아파트 해가면

여성은 2~3천이 고작, 차이나는 자금이 5억이상, 또한 3년간 국방의무 대신 그 많이 번 9천은 어데로 간거죠
IP : 152.149.xxx.1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28 3:20 PM (58.122.xxx.247)

    그냥 넌 혼자 살아라
    말 참 많다

  • 2. 글을
    '11.2.28 3:22 PM (125.178.xxx.198)

    아주 급하게 쓰셨네요.. 뭔가에 쫒기듯^^ 쓰시고 한번 읽어 보시지두 못하구요..
    오타 수정해 주시고 쉬세요^^

  • 3. 워워
    '11.2.28 3:27 PM (218.159.xxx.123)

    진정하시고요.
    능력과 개념 탑재한 여성 만나 결혼비용 주거비용 공평부담하고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반드시 맞벌이 하시고요. 집안일 및 시가와 처가로 흘러가는 유무형의 부담도 똑.같.이. 하세요.
    여자가 돈버는 기계랑 결혼하는 거 아니듯
    남자도 입주도우미 하나 들인 게 아닌건 알죠?

    오나전 평등한 결혼생활 꼭 이루시길.

  • 4. 아줌
    '11.2.28 3:30 PM (119.196.xxx.251)

    전 거의 집값도 혼수도 반이상 . 거의 남들 말 좋아하기 사람들 말로는
    신랑 그냥 거저왔구요.시어머니 노름판으로 재산날려서요
    그래도 명절에 시댁먼저가고 시댁제사에 제가 찌짐굽고있거든요?
    그래도 시어머니빼고 무난한 시댁이라서 양보할건하고 즐겁게까진 아니더라도 하고있네요.
    님 논리대로라면 친정 시댁 명절 번갈아 가야고 시댁제사는 제 성씨도 아니니
    남편이랑 시아버지가 썌빠지게 해도 전 그냥 사뿐히 무시해도되겠군요
    결혼생활이 칼로 무자르듯 1:1 되는건줄아세요?
    너무 속물적인 여자도 싫지만 이렇게 탈탈거리는 남자도 환영받지못합니다 혼자사세요

  • 5. ...
    '11.2.28 4:06 PM (124.63.xxx.77)

    님이 원하시는 여자 만나셔서 설과 추석은 돌아가면서 각자 시댁과 친정 먼저가시고요
    친정 가실 때 부인이 시댁에서 하는 것만큼 똑같이 전부치고 다하시고
    친정댁 제사 때도 가서 똑같이 하세요.

  • 6. 쯧쯧
    '11.2.28 9:29 PM (220.86.xxx.233)

    시댁 경조사, 제사 명절 차례 이런것만 없으면 그래도 되겠지요. 생각이 없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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