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커텐 거의 안하고 사는데
이번에 이사온 집 바로 앞에 상가가 있어서 한밤중까지 네온사인때문에 훤하기도 하고
밖에서 보이는것도 신경쓰이구요.
전세집이 안구해져서 급하게 무리해서 구한게
50평대 주상복합이라서 내집도 아닌데 그냥 마트에서 사다 달아버릴까하다가도
그래도 20만원이 다되기도 하고 조금 있으면 계속 신경에 거슬릴것 같기도 해서
마음이 하루에도 열두번씩 왔다 갔다하네요.
그냥 마트나 인터넷에서 20안쪽으로 달아버릴까
아니면 커텐집에서 그냥 조금 더 괜찮은걸로 달까요?그래도 50-60만원 생각하고는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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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인경우 커텐은 어떻게 할까요?
봄이엄마 조회수 : 770
작성일 : 2011-02-28 11:09:50
IP : 218.159.xxx.2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도
'11.2.28 11:20 AM (125.131.xxx.57)싼거 사니까 계속 마음에 안들고
또 새로 사고 ...돈만 버려요
좋은걸로 하셔서 두고 두고 쓰는것이 나을듯
저의 경험상 이야기입니다.
(싼걸로 했다가 후회하는..일인 ^^)2. 저는
'11.2.28 11:44 AM (58.227.xxx.121)인터넷에서 직접 만들어서 파는분께 아주 저렴하게 사서 잘 쓰고 있어요.
봉커튼으로 달았고요.3. 롤스크린
'11.2.28 12:05 PM (125.180.xxx.163)저도 전세 3년 정도 살아야해요. 분양받아 입주하기 전에 전세 사는 거라 커튼이 고민되더이다.
내 집에 들어갈 때 예쁜 거 하고 싶고 전세집에 맞춰 3년만 사용할 것을 돈 들이기가 싫었어요.
그래서 그냥 거실 베란다창에만 롤스크린 설치했습니다.
이사하고 급한 마음에 마트에서 기성품사다 설치하려했더니 저희집 전동드릴로는 콘크리트에
구멍을 뚫을 수 없어서 집수리 전문점에 설치를 의뢰했지요.
설치하러 오신분이 기성품+설치비 정도면 맞춤으로 설치까지 가능하다 하시대요.
괜히 찾으러 다니고 설치기사 찾고 바쁘기만 했어요.
46평 베란다에만 롤스크린하는데 16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사생활침해땜에 안할 수도 없고...
다른 방은 전에 살던집에서 쓰던 커튼 그냥 달고요.
저는 커튼보다 롤스크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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