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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섬하나 샀으면...
호핑투어 가던중에 섬이있어서 상륙해보자고 하니 가이드가 저섬은 사유지라서 상륙을못한데요
그래서 누가가진거냐고 물으니 일본사람섬이래요...
그후에 여기저기 물어보니 필리핀에 일본애들이 사서 거주하는 섬이 100개도넘는다네요...
아! 나도 돈있으면 필리핀에 섬하나사서 권총든 경비원들두고 함 살아봐야하는데...
매일 마사지받고...
여러분들은 그러고 싶지않으세요?
1. ㅡㅡ
'11.2.27 11:06 PM (112.184.xxx.111)그게 외국인은 못산다거 하던데요.
그래서 거기 여자랑 일부러 결혼해서 섬을 산다고 하던데.
오래전에 티비에서 본거라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혹시 거기 남자랑 결혼해야 하면 어떡해요? ㅎㅎ2. 원스이너불루문
'11.2.27 11:09 PM (119.214.xxx.177)아 네에..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음 그렇군요...결혼을 해야하는군요
그럼 죄다 일본애들 현지처란 말이군요...3. ㅡㅡ
'11.2.27 11:15 PM (112.184.xxx.111)ㅎㅎ 남자 분이시구나.
전에 프랑스 남자가 필리핀에 반해서 섬을 사고 싶어 현지여자랑 결혼하고
그 섬에서 호텔? 민박? 뭐 그런걸 운영하면서 살다가 손님으로 온 여자랑 밤에 몰래 바람 피우고. 뭐. 그런게 있었어요.
저도 그 남자가(전 여자 ㅎㅎ)부러워서 그 프로그램 열심히 봤더랬죠.
거기가 필리핀의 꽃섬인데.
저도 그런데 살고 싶습니다 정말 간절히.
마사지고 뭐고 필요 없고
그냥 원시인처럼요. ㅋㅋ4. 원스이너불루문
'11.2.27 11:24 PM (119.214.xxx.177)같이갈까요? ㅋㅋ
5. ..
'11.2.27 11:25 PM (203.145.xxx.185)아뇨 전 싫어요
주택도 관리못해 아파트 사는데 섬관리라니 ㅎㅎ
사람 쓰는 일도 골치 아파요. 돈내고 관리 잘되고 서비스 좋은 데 가는 게 좋아요 ㅋ
특히 사는 건 편의시설 잘 되어있는 곳이 좋고요
휴가는 매번 다른 데 가는 게 좋아요.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세상에 좋은 곳이 넘 많아서요^^6. ..
'11.2.27 11:36 PM (175.198.xxx.129)저도 남자인데요.
분위기 파악 좀 하십쇼.
남초 사이트에서나 통할 짓을 여기서 하시네..
그래서 남자들이 욕 먹는 겁니다.7. 매리야~
'11.2.27 11:40 PM (49.20.xxx.108)모집해서 어쩌시게요?
8. ㅡㅡa
'11.2.27 11:42 PM (210.222.xxx.234)모집해서 어쩌시게요?? 222
9. 원스이너불루문
'11.2.27 11:45 PM (119.214.xxx.177)혹시알아요? 여행비내주고 단체로여행갈지...
10. 원스이너불루문
'11.2.27 11:46 PM (119.214.xxx.177)그리고 저도남자인데요님 뭘파악해요
남초사이트에서 통할짓?
이상한상상하시나본데...
남의일에관여마시길...11. 원글님
'11.2.27 11:48 PM (121.128.xxx.70)전에 댓글 다실때 느낌이 따뜻한 분이라고 느꼈는데, 왠지 점점 데스노트와 같이 옆 길로 가시네요.
12. 원스이너불루문
'11.2.27 11:58 PM (119.214.xxx.177)ㅎㅎ 필리핀좋아하시는분들 모아서 필리핀여행동호회하나하고 싶어서 그럽니다.
무슨상관이예요 도데체가...13. ㅋ
'11.2.27 11:59 PM (112.144.xxx.25)수구 알바!
조심하세요들~!!14. 매리야~
'11.2.28 12:00 AM (118.36.xxx.208)원스이너불루문/ 결혼하셨다믄서요? 와이프랑 조촐하게 다녀오세요.
필리핀 여행동호회 만들려면 네이버나 다음카페에 가서 만들던가요.15. 원스이너불루문
'11.2.28 12:02 AM (119.214.xxx.177)매리야님 제가결혼했는지 어떻게아시나요? 무척관심많으시군요..
다음이나 네이버가라마란말할권리가 없죠 댁한데...16. ..
'11.2.28 12:04 AM (175.198.xxx.129)님의 댓글을 스스로 보고 생각해보세요.
글이란 자기 머리 속에 있는 것과 문자가 따로 놀면 망발이 되는 겁니다.
님의 글만 놓고 보면 저게 이상한 게 아닙니까?
같이 가자는 것 까지는 농담이라 하더라도
갑자기 왠만하면 노출하지 않는 자기 이메일 주소를 올려놓고는 연락달라는..
이것만 놓고 보면 그물 치듯이 해놓고 기다리면 여자 한 명 쯤은 이메일 보내주겠지..
하는 심리가 딱 보입니다.
그런 오해 받기 싫으시면 님의 순수한 여행 동아리의 목적을 자세히 써서 글 하나
따로 올리세요. 저게 뭡니까? 스스로 오해 받을 만하게 써놓고 남의 일에 관여하지 말라?17. 매리야~
'11.2.28 12:04 AM (118.36.xxx.208)본인 입으로 결혼했다고 여기저기에 댓글 써 놨었잖아요.
본인이 쓰고도 모르나요?
댁한테 네이버나 다음 가라고 권유하는 것도 안 되나요.ㅎㅎ
필리핀여행 모집한다고 메일 올려놓는 사람도 있는데...ㅎㅎㅎㅎ18. 원스이너불루문
'11.2.28 12:07 AM (119.214.xxx.177)암튼 댓글원치않으니까 댓글 달지 말아줬으면 하네요....
19. 매리야~
'11.2.28 12:07 AM (118.36.xxx.208)싫은데요?
댓글 다는 건 자유~ ㅎㅎㅎ20. 매리야~
'11.2.28 12:07 AM (118.36.xxx.208)아싸 더 달아야지
21. 매리야~
'11.2.28 12:07 AM (118.36.xxx.208)아싸..뭐라고 달까....ㅋㅋㅋ
22. 매리야~
'11.2.28 12:08 AM (118.36.xxx.208)음악도 하나 올려드릴까요?
23. 원스이너불루문
'11.2.28 12:08 AM (119.214.xxx.177)앞으로 이사람글에는 댓구하지 않습니다. 정신분석받아야할분같애요...
24. 매리야~
'11.2.28 12:09 AM (118.36.xxx.208)뭐..저는 예전에도 댁한테 정신병자 소리 들어서
이젠 아무렇지도 않네요.
헙.25. 매리야~
'11.2.28 12:10 AM (118.36.xxx.208)댁의 정신분석은 분석님에게~
분석님 안 오시나...26. 원스이너불루문
'11.2.28 12:11 AM (119.214.xxx.177)^^
27. 참웃겨
'11.2.28 12:11 AM (119.149.xxx.125)위에 매리야~님 말씀이 맞아요!결혼하셨음 와이프랑 조용히 다녀오시죠
저도 남자라 남자 심리 아는데요 원스이너불루문님이 이메일 까지 남긴거보니 퍽이나 바람 좀 피우고 싶어서 혹시나 걸려들 여성분들 있을거야 하고 이메일 남기셨나본데~ 필리핀 여행동호회 좋아하시네~~~!!!!!본인이 떳떳하면 이메일 지우시죠~
원스이너불루문씨 당신에 마음속에 딴마음 있다는거 당신이 잘 알죠~
딴맘 없음 이메일 지우던가 그럼 딴맘 없단거 인정해드리죠~~~~ 혹시 모르죠 변태성욕자인지...
참 웃겨~~~속마음 다들어났거든요!!!!!!!!!!!!!!!!!!!!!!!!!!!!!!!!!!!!!!!!!!!!!!!!!!!28. 매리야~
'11.2.28 12:13 AM (118.36.xxx.208)제가 오늘 좀 삐뚤어지려구요.
댓글 싫다고 하시니 더 달아야겠네요.29. ㅎ
'11.2.28 12:18 AM (112.144.xxx.25)원글은 수구꼴알바에요.
매리야님, 기분 푸세요.30. 참웃겨
'11.2.28 12:19 AM (119.149.xxx.125)저도 위에 매리야~ 님처럼 삐뚤어지진않아도 오늘은 남의일 참견좀 해야겠는걸요~
같은 남자로서 창피하고 여성분들께 대신 사과드립니다.
이런 사람 없어야 하는데 살다보니 별 딴맘같고 와이프놔두고 이런데다 이런 글남기는 사람이 있네요..그러지 말길바랍니다. 원스이너블루문씨~~~31. 매리야~
'11.2.28 12:20 AM (118.36.xxx.208)ㅎ님. 알고 있어요^^
미운 넘 댓글 하나 더 준다고...ㅎㅎㅎ(82속담)
댓글 싫다고 하니..더 달아주고 있는 중. ㅋㅋㅋ32. 원스이너불루문
'11.2.28 12:23 AM (119.214.xxx.177)이것들 무슨사이비종교 공범들같네..ㅋㅋㅋ
33. 매리야~
'11.2.28 12:24 AM (118.36.xxx.208)왜요? 즐겁지 않나요?
댁글에 댓글 많이 달리긴 오랜만인 것 같은디?
제가 100리플까지 달아줄 자신 있삼. ㅋ34. 깍뚜기
'11.2.28 12:24 AM (122.46.xxx.130)멜 보내드려여?? ㅋㅋㅋㅋㅋ
35. 아까
'11.2.28 12:25 AM (211.44.xxx.91)동생분의 매력때문에 고민하시는 원글에 남자분 입장으로 여러 글을 올려주셨던데요
저는 선수라고 느낌을 받았어요 . 결국 이런 글을 올리시네요 ㅎㅎ
오늘 비와서 그런지 참 다양하네요
차에 비누칠 해서 질주하신 분도 계시고..
시트콤인지 현실인지,,,36. 참웃겨
'11.2.28 12:25 AM (119.149.xxx.125)무슨 사이비종교 공범들.....그럼 당신은 성욕에 물든 변태성욕자~!!!! 이메일 지우라니까~~~~
혹시나 한명 걸려들길 바래나? 아님 이메일 지우던가~~~~~~~~~37. 매리야~
'11.2.28 12:26 AM (118.36.xxx.208)원스님~
제가 노래 하나 올려 드릴까요?
비도 오는데~
신청곡 받을게요~
ㅎㅎㅎ38. 매리야~
'11.2.28 12:28 AM (118.36.xxx.208)지금 공중파에서 빅뱅쑈하는데...
빅뱅노래 하나 올려드릴까?
잠시만 기다리세요 ㅎㅎㅎㅎㅎ39. 쓸개코
'11.2.28 12:28 AM (122.36.xxx.13)매리야~님 귀여워요~ㅎㅎㅎ
40. 매리야~
'11.2.28 12:28 AM (118.36.xxx.208)41. 매리야~
'11.2.28 12:29 AM (118.36.xxx.208)아이쿠야.
빅뱅인줄 알고 올렸더니..
조항조 아자씨의 "거짓말"이네요.
근데 원스님 빅뱅 모를테니..
조항조 아자씨 노래 감상하세요~!
원조 트롯미남 조항조씨.
제가 좋아합니데이~42. 참웃겨
'11.2.28 12:29 AM (119.149.xxx.125)저도 노래 하나 메일로 보내드릴까요? 메일주소 저장해 놨는데....
아님 노래하나 불러드릴까? 당신은 변태성욕자~~변태성욕자~~ 바람기많아~~~하고!!!!43. 신청곡이요
'11.2.28 12:30 AM (222.98.xxx.125)장기하와 얼굴들의 '멱살 한 번 잡히십시다'
44. 매리야~
'11.2.28 12:30 AM (118.36.xxx.208)원스님에게 정신병자가 된 마당에...
댓글 100개 못 올릴까요.
저 낮잠 오지게 자서 잠도 안 와요.
제 댓글 꼴뵈기 싫음 원글 지우심 됩니데이~45. 매리야~
'11.2.28 12:30 AM (118.36.xxx.208)네네..
장기하와 얼굴들 노래 들어갑니다이!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46. 매리야~
'11.2.28 12:31 AM (118.36.xxx.208)http://www.youtube.com/watch?v=4JsIgb5U1Yo
장기하와 얼굴들 <멱살 한 번 잡힙시다>47. ^^;
'11.2.28 12:32 AM (175.198.xxx.129)이딴 글에 댓글이 많이 달리고
댓글 많이 달린 것을 보고 사람들이 호기심에 많이 들어오고
결국 조회수가 폭발하게 되고
그래서 '많이 읽은 글'에 올라갈까봐 걱정이네요.48. 원스이너불루문
'11.2.28 12:32 AM (119.214.xxx.177)아 이놈의 인기는 식을줄을 모르니....ㅋㅋㅋ
49. 매리야~
'11.2.28 12:32 AM (118.36.xxx.208)많이 읽은 글 올라가믄 좋죠.
원스님이 두 얼굴의 사나이라는 걸 공식인증하고...
좋지요~50. 참웃겨
'11.2.28 12:32 AM (119.149.xxx.125)메일주소 지워라~~~변태성욕자~~~~메일주소 지워라~~~변태성욕자~~~~메일주소 지워라~~~변태성욕자~~~~메일주소 지워라~~~변태성욕자~~~~메일주소 지워라~~~변태성욕자~~~~메일주소 지워라~~~변태성욕자~~~~
51. 매리야~
'11.2.28 12:33 AM (118.36.xxx.208)그니까요.
원스님 인기 폭발~!
원스님도 노래 신청하세요. 오케?52. 매리야~
'11.2.28 12:34 AM (118.36.xxx.208)http://www.youtube.com/watch?v=aAGD3G5obRY
제가 좋아하는 김수철님의 <정신차려>입니다.53. 참웃겨
'11.2.28 12:36 AM (119.149.xxx.125)남자인 내가 같이 가줄까? 메일주소 지워라!!! 나랑갈래? 남자랑? 내가 같이가자고 메일보내줄까? 언능지워라!!!!!!!!!!!!!!!!!!!!!!!!!
54. 깍뚜기
'11.2.28 12:38 AM (122.46.xxx.130)제 남편이 멜 보낸대요;;;;
받아줄라우??55. 매리야~
'11.2.28 12:38 AM (118.36.xxx.208)빅뱅쑈보면서 댓글 다는 기분이
아스트랄합니다...헙.56. 원스이너불루문
'11.2.28 12:38 AM (119.214.xxx.177)성장과정에서 크게 문제가있었던 사람들이구먼...
57. 매리야~
'11.2.28 12:40 AM (118.36.xxx.208)원스님. 뭘 그리 태연하게 말씀하시나요.
자신의 이야기를...
여긴 떳떳하게 말해도 됩니다.
성장과정 우울하셨쎄요?
토닥토닥.58. 참웃겨
'11.2.28 12:41 AM (119.149.xxx.125)당신이야말로 성장과정에서 크게 문제가 있었던 사람이죠~남자심리는 남자가 알죠~~떳떳하고 욕들어먹기 싫음 메일주소 지우라니까~~~!!!!!!!!!!그렇게 한번 어떻게 한번 해보고 싶어? 참 당신도 어지간히 궁핍한가보네.....
59. 매리야~
'11.2.28 12:45 AM (118.36.xxx.208)필리핀에 섬하나 샀으면~
60. 매리야~
'11.2.28 12:45 AM (118.36.xxx.208)독도는 우리 땅~
61. 매리야~
'11.2.28 12:46 AM (118.36.xxx.208)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
62. 매리야~
'11.2.28 12:46 AM (118.36.xxx.208)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63. 매리야~
'11.2.28 12:46 AM (118.36.xxx.208)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64. 매리야~
'11.2.28 12:47 AM (118.36.xxx.208)필리핀에 엄한 여자 꼬셔서 갈 생각하지 말고
그 돈으로 독도나 다녀오시던가~
랄랄라~65. 매리야~
'11.2.28 12:47 AM (118.36.xxx.208)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는
동경 백 삼십이 북위 삼십 칠66. 매리야~
'11.2.28 12:47 AM (118.36.xxx.208)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67. 매리야~
'11.2.28 12:48 AM (118.36.xxx.208)오징어 꼴뚜기 대구명태 거북이
68. 매리야~
'11.2.28 12:48 AM (118.36.xxx.208)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69. 매리야~
'11.2.28 12:49 AM (118.36.xxx.208)십 칠만 평방미터 우물 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70. 매리야~
'11.2.28 12:49 AM (118.36.xxx.208)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
71. 매리야~
'11.2.28 12:49 AM (118.36.xxx.208)세종실록지리지 오십쪽의세째줄
72. 매리야~
'11.2.28 12:49 AM (118.36.xxx.208)하와이는 미국땅 대마도는 몰라도
독도는 우리땅73. 매리야~
'11.2.28 12:50 AM (118.36.xxx.208)다음은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로 할까요?
가사 긴~걸로...74. 참웃겨
'11.2.28 12:51 AM (119.149.xxx.125)매리야~ 님! 대박~! 이런사람없어야는데....암튼....
75. 매리야~
'11.2.28 12:51 AM (118.36.xxx.208)웃겨님. 노래 하나 신청 안 하실라우? ㅎㅎㅎ
76. 매리야~
'11.2.28 12:51 AM (118.36.xxx.208)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77. 원스이너불루문
'11.2.28 12:52 AM (119.214.xxx.177)자 나는 자러갈거니까 밤세도록 이러고 계세요...그리고 60넘어서 누구 일생동안뭐했냐 물으면 82에서 밤세 놀았다고 ^^ 그렇게 전하기 바랍니다. 바이바이
78. 매리야~
'11.2.28 12:52 AM (118.36.xxx.208)단군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
79. 매리야~
'11.2.28 12:52 AM (118.36.xxx.208)네네..안녕히 주무세요.
원스님 일어나서 활동하면 저도 다시 활동개시!ㅎㅎㅎ80. 매리야~
'11.2.28 12:52 AM (118.36.xxx.208)나도 자러 가야지~
누가 원스님 활동개시하면 저에게 좀 알려줘요~!ㅋㅋㅋ81. 매리야~
'11.2.28 12:54 AM (118.36.xxx.208)아..아깝네요.
20개만 채우면 100플인디...ㅋㅋ82. 참웃겨
'11.2.28 12:56 AM (119.149.xxx.125)82에서 밤새놀았죠(오타인줄 알죠?) 원스~당신은 60세 넘어서 일생동안 뭐했냐 물으면 82에서 엄한짓해서 욕쳐먹었죠~!라고 전하시요~~ 매리님 저는 독도는 우리땅으로 족해요 신청곡은 좀더 생각해볼께요~
83. 참웃겨
'11.2.28 12:57 AM (119.149.xxx.125)엄한짓해서 욕쳐먹었죠!!!!!!
84. 참웃겨
'11.2.28 12:58 AM (119.149.xxx.125)엄한짓해서 욕쳐먹었죠!!!!!!!
85. 참웃겨
'11.2.28 12:58 AM (119.149.xxx.125)엄한짓해서 욕쳐먹었죠!!!!!!!!
86. 참웃겨
'11.2.28 12:58 AM (119.149.xxx.125)엄한짓해서 욕쳐먹었죠!!!!!!!!!
87. 매리야~
'11.2.28 1:01 AM (118.36.xxx.208)웃겨님. 다음에 제가 꼭 웃겨님 신청곡 받아서 노래 올려드릴게요.
88. 참웃겨
'11.2.28 1:13 AM (119.149.xxx.125)넵~ 감사감사! 생각해볼께요~
89. 거시기~
'11.2.28 1:31 AM (112.169.xxx.192)섬~ 오염시키지 말구...
무인도로 걍 놔둬요!90. 멀리날자
'11.2.28 1:32 AM (114.205.xxx.153)메리야님 화이팅! ㅋㅋ
91. 아우~
'11.2.28 6:33 AM (182.209.xxx.77)아침 댓바람부터 이거 보고 완전 박장대소 하고 갑니다.
ㅎㅎㅎㅎㅎ
미운놈 댓글 하나 더준다. 넘웃겨요~~ㅎㅎㅎㅎ92. ㅎㅎ
'11.2.28 10:33 AM (24.107.xxx.6)댓글수 땜에 궁금해 들어왔다가 웃겨서 죽습니다.
사실 아까 성적매력 어쩌구 댓글 봤는데, 그때 상당히 원글님 글 불쾌했거든요. 반박글 쓰려다가
은근히 줄타기 잘 하시면서 결정적 실수는 안하셨길래 그냥 넘어갔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네요. 참, 메리야님, 참웃겨님 넘 웃겨요. ㅎㅎ93. ㅋㅋㅋㅋ
'11.2.28 11:19 AM (219.254.xxx.198)완전 웃기네요. 저도 얼마전부터 원스이너불룬 이인간.
맨날 불륜이야기에 남자의 욕구를 이해해야한다는둥, 몸매관리 어쩌고 이딴 글이나 달고,
시집관련 이야기에는 완전 마초답글만 달더니,
또 어떤글에는 정상적인 답글달아서, 몇몇 82님들이 뭐 재밌어요~웃겨요~
이따구로 헷갈리게 하던데.
지가 알아서 지뢰밟고 터지네요. 옜다 관심~
참웃겨님 매리야님 완전 잘하셨어요. ㅎㅎㅎ94. 컥
'11.2.28 4:18 PM (118.223.xxx.139)웃다 갑니다...
수고하셧습니다.. 매리야님 참웃겨님 ㅋㅋ95. ㅋㅋ
'11.2.28 4:19 PM (211.181.xxx.55)원스 웃기네요..
96. ㅎㅎ
'11.2.28 5:15 PM (61.79.xxx.50)웃기당..
저도 그 여동생 매력 얘기에 단 댓글 보고 참 웃긴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표현력보고 일반적인 남자는 아니다 싶었지요.
그런데 원글님은 고맙다고 ;; 헐..
암튼 결국은 본인의 모습이 이렇게 드러나는군요 .. ㅎㅎ
몇년전에 여기 82쿡에서 또라이 남자가 제 글에 이상한 답글 달아서 완전 정떨어져서 한 1~2년 안오다 왔는데..
꼭 그놈 같아요...
이렇게 나이 많은 아저씨였는데........97. ...
'11.2.28 5:36 PM (211.172.xxx.145)참 원글님도 원글님이지만...
메리야~님도 유치하기 그지 없습니다
깍두기님에 이어 메리야~님 글도 앞으론 패스해야겠습니다
초딩들도 아니고...98. 나요나
'11.2.28 5:55 PM (59.86.xxx.176)장기하씨 노래 좋네요.. ㅋㅋ
99. Celia
'11.2.28 6:02 PM (61.98.xxx.4)러일전쟁 직후에 임자없는 땅이라고
억지로 우기면 정말곤란해.
신라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독도는 우리땅.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 좋은 노래라 5절까지 다 답니다... :)
매리야님~ 히히히히히히...^^;100. 깍뚜기
'11.2.28 6:21 PM (122.46.xxx.130)원글님 문제가 되는 댓글지우긴 했네요
그것도 이런 댓글질이 계속되도 버티다가
베스트에 갈 즈음에요...진작 지우던가 하지
행여 누가 피해입을까봐 그리고 불쾌해서 남성회원도
댓글로 종용한거죠
이 지경까지가니 댓글은 늘어나, 한참 버티다 해당 댓글은
지워져 댓글질이 우습게 보이는 분들도 있겠네요
-이상 여행동호회 어쩌구로 자기 멜로 낚시질하는
변태아저씨 덕에 댓글 단 초딩 올림101. 메리야님
'11.2.28 6:26 PM (141.223.xxx.32)감사!!!
제가 가끔 들어와서 원글 아뒤는 눈에 익는 사람인데 이런 넘인줄 몰랐네요.102. ㅎㅎ
'11.2.28 6:29 PM (125.128.xxx.248)쪽팔린건 아는 모양이네? 이메일주소 지운거 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 두분이 그리워요
'11.2.28 7:28 PM (59.26.xxx.46)메리야님 덕분에 눈물이 나게 웃었습니다.
메리야님 사랑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104. 흐미
'11.2.28 9:16 PM (211.202.xxx.113)메리야라는 이여자도 은근 똘추끼가 있는것같네요..
105. 순이엄마
'11.2.28 9:57 PM (116.123.xxx.56)메리야님!! 저 한테도 가끔 댓글 달아주세용. 제 글에는 한번도 안달아주신것 같아요.
106. 원스이너불루문
'11.2.28 10:07 PM (119.214.xxx.143)ㅋㅋ댓들많이달렸네...
제가 이글을 안지운 이유는 82게시판에서 활동하는 정신병자들을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이성있으신 분들은 달려있는 댓글들 객관적으로한번 보시기 바래요...
무슨 전문적인 판단을 요한다든가 이런질문에는 답변 한글 못다는 인간들이...
필리핀에 섬산다하고 같이갈사람 모집한다니 무슨 몇일굶은고양이 생선만난것처럼 달려들어서 세치혀를 놀리는 모습들을 두고두고 보려합입니다.107. 참웃겨
'11.3.1 1:06 AM (119.149.xxx.125)내가 82에서 활동하는 정신병자면 넌 82에서 활동하는 변태성욕자다~~~~임마~!
댓글들 객관적으로 한번 보라구~~~? 니가 섬산다고 같이갈 사람 모집한다구 했다구? ㅈ ㄹ을해라~!니가 섬산다고 했냐!!!!필리핀 여행동호회라며~븅신~! 지가 쓴 댓글 보지못했나!!!섬산다고 했다고? ㅈㄹ을 해라~여행같이갈 사람 연락달라고 메일 주소 남겨놓고(유일밋-메일주소가 너는 만날 수 있다 그뜻이냐 그래서 머하게)....같은 남자로서 얘기함 해볼까? 쪽팔리지 않냐 임마~!!!! 그만해라 이제~~~븅신아!!!! 집에서 와이프몰래 MB나 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