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밑에서 유대인 싫단 글보고 한마디

허걱 조회수 : 2,795
작성일 : 2011-02-27 17:35:04
골수파 유대인들 싫어합니다...미국을 현재 쥐고 있는 정재계가 다 유대인이죠..
세계 5대 곡물메이져 상인과 5대 무기상이 유대인이라고 하네요...
옛부터 유럽인들이 유대인을 싫어하는건 꼴난 자기네들이 선민인양 잘난척하고 돈이라면 영혼도 팔거처럼 구두쇠에 아집이 강한 민족들이라서죠.
기억나시나요? 세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에서 돈꿔주고 주인공의 목숨을 뺏아가려던 샤일록이 유대인인거?
여간 세계 곡물시장 값이 떨어져서 곡물값니 바닥으로 떨어지자 다른 곡물상들이 값싼 곡물을 기아에 시달리는 아프리카에 무상원조주려하자 유대인 곡물상들이 절대 안된다고, 무상으로 원조하면 전체적으로 곡물값을 떨어뜨린다면서 차라리 바다에 버리자고 해서 버렸다는 기사를 타임지에서 읽은적이 있습니다...
유대인들 보면 능히 그러고도 남을 인종들이죠...지네들은 히틀러에게 잠시 박해받은걸 수십년 지난 지금까지 울궈먹고 그 덕으로 수천년을 살고있는 팔레스타인들을 쫓아내는 만행을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하나님에게 선택받은 인종이라고 꼴값을 떨어대는 것들이 그들이죠..
더 무서운건 히틀러에게 당한걸 훈장처럼 울궈먹는 그들이 세계 5대 무기상의 실질적인 소유주로서 알다시피 무기를 팔아먹으려면 수시로 전쟁을 일으켜야 무기가 팔리니 지구상의 심심잖게 일어나는 국지전들은 이들의 음모로 상당수 일어나고 있단겁니다...
미국서 유학하면서 유학생들 사이에서 어렵고 위험한 실험이라 아무도 랩에 안들어가려는 실험을 박사학위를 미끼로 동양권 학생들 유인해 실컷부려먹는 교수들 상당수가 유대인이란 얘기가 공공연하게 떠돌고 있더군요...
지독한 것들...
히틀러가 이래서 더 밉죠....하필 유대인을 타깃으로 해서 오늘날 유대인들이 그걸 울궈서 희생양인양 다시 일어나는 계기로 이스라엘을 세우게 해주었으니 아이러니한거죠..
IP : 124.55.xxx.13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27 5:40 PM (115.137.xxx.54)

    님....무서움...

  • 2. ..
    '11.2.27 6:10 PM (211.243.xxx.29)

    유대인 학살은 역사적 진실이긴 하지만 과장된 측면이 있어요.
    제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가서 느낀건 그들만이 대량학살당한게 아닌데
    그네들만 부각되었죠. 힘이 있단 이유로....
    그리고 유대인을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집결시키기 위해 (민족주의 어쩌구하면서 선동할수 있는 좋은 계기)
    전략적으로 자기 민족이 희생양이 되도록 부추겼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그게 만약 사실이라면 정말 무서운 인종이긴 하죠.

  • 3. 김정일보다
    '11.2.27 6:18 PM (114.207.xxx.38)

    훨씬 무서운건 유대인.

    원글님이 잘 알고 계시네요.

    유대인들이 또 하나 꽉 잡고 자기네들 민족을 제대로 홍보하는 분야가 헐리우드 영화계와 언론계죠.

    우리같은 지구 반대편 동양인들까지 유대인이 피해자라고 무의식적으로 느끼는건, 어린시절 티비를 통해 봐왔던 헐리우드 영화들과 미국언론들 때문이죠...어느순간 세뇌가 되죠. 유태인은 불쌍한 민족, 모든 테러리스트들은 코 크고 눈썹 진한 중동계 아저씨들...

  • 4. 헤로롱
    '11.2.27 6:21 PM (122.36.xxx.160)

    저도 느껴요. 대량학살로 치자면 도리어 집시들이 더 많을텐데 국가 없고 힘없는 사람들이라 누구하나 관심 쓰지 않잖아요.
    미국에서 유태인들이 공공연히 자신의 뿌리를 내보인것도 그리 긴시간은 아닌것 같아요. 한 십여년전인가 미국 토크쇼 같은 방송 본적이 있는데 유태인이라는 중년 여자가 자기들을 알아줘서 고맙다는 편지인가를 보내 그걸 진행자가 읽어 준걸 보았는데 그걸보며 미국에서도 유태인들은 다른 백인들에게 배척당하는 사람들이었구나 싶었어요.

  • 5. 동감
    '11.2.27 6:26 PM (114.205.xxx.240)

    아주아주 동감합니다.
    제가 하고싶었던 이야기 다 해주셨네요.
    유대인들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훨씬더 지도하죠.

  • 6. 허걱
    '11.2.27 6:45 PM (180.66.xxx.216)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 회장이 유대인이잖아요
    스타벅스 수익금이 이스라엘 군부로 들어가서 죄없는 팔레스타인들 죽이는데 쓰인다는 기사 보고, 스타벅스는 절대로 가지않아요.
    여기 82게시판에도 스타벅스 텀블러 샀다느니 스타벅스 커피 맛있다느니 글이 올라오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팔레스타인들 죽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 꼴이잖아요
    그래도 세상에 이런사람있고 저런사람도 잇기때문에 스타벅스의 실체를 얘기해줘도 그 커피 먹는 사람 말리지는 않아요
    암튼 유대인들 기업이 이스라엘 군부를 후원하는건 신문기사를 통해 익히 알고 있었던 사실이지만요, 단순히 후원을 넘어서 아프리카사람들 굶어죽고 있는 마당에 "돈"때문에 식량을 바다에 머린건 진짜 충격이네요. 그렇게 살고도 죽으면 여호와의 자식들이라 천국 간데요?

  • 7. 허걱
    '11.2.27 6:50 PM (180.66.xxx.216)

    어째 쓰다보니 원글님 닉넴이랑 제 댓글 닉넴이랑 겹쳤네요. 표절 죄송 ㅋㅋㅋ

  • 8.
    '11.2.27 7:10 PM (121.139.xxx.252)

    원글님 글 동감요.

    저도 유태인들 싫어합니다.

    제일 어이상실인 경우가 바로 이스라엘 이란 국가이죠.

  • 9. 이자를 발명
    '11.2.27 7:14 PM (220.127.xxx.237)

    세계에서 처음으로 '이자'를 발명한 게 유태인들이죠.
    돈이 가만 있어도 불어나게 하는 논리를 만들어 내고,
    10달러어치의 금으로 100달러어치의 금표를 발행해서 사기를 치고,
    10달러의 준비금으로 100달러, 1000달러의 화폐를 발행해서 불로소득을 올리고,
    금이 모자라 돈을 무한정 찍어낼 수 없자 전세계 강국들을 움직여서 금본위제를 폐지해 버리고
    위대한 '법정 화폐' 제도를 만들어낸 자들이죠.

    '은행가들의 돈을 다 빼앗아도 아무 소용이 없다. 그들은 곧바로 지구를 사들이고도 남을 돈을 다시 찍어낼 것이다. 그들로부터 화폐 발행권을 빼앗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그러나 세계는 점점 더 유태인 금융자본가들의 손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영미를 핵으로 하는 통일 세계정부가 물밑에서 준비되어 가고 있다고 하죠, 나라는 영미지만 그로 인해 이익을 얻고자 영국 국민들, 미국 국민들을 이용하고 그 두 나라들의 세금을 이용해 차곡차곡 일을 진행해 가는건 유태인 금융자본가들입니다. 로쓰차일드, 모건, 록펠러 등등.

    '달러'라는 책들 꼭 읽어보세요, '화폐 전쟁' 도 좋습니다만 달러 보다는 쳐집니다.

  • 10. ...
    '11.2.27 7:35 PM (221.138.xxx.132)

    맞는말씀입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보이지않는손이 바로 유대인들이죠.
    공식적으로 언급을 하지 않을뿐 대부분의 전쟁이 그들에 의해 난다고 하죠.
    금융,무기,에너지(석유)등등을 그들이 장악하고 있고 새로운 에너지도 그들이 장악하려고 하죠.
    대한민국도 사실상 그들에 의해 움직인다고 보면 될겁니다. 자본이 잠식되어 있으니까요~

  • 11. ...
    '11.2.27 7:40 PM (221.138.xxx.132)

    지금 이집트,중동등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민주화운동도 유대인과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정도면 음모론인가요? ^^

  • 12. **
    '11.2.27 7:57 PM (1.225.xxx.155)

    저도 아래 댓글 달았고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이스라엘 사람은 피하고 보는게 상책인듯 싶습니다.
    어찌나 지독하고 약아 빠졌는지 허를 내둘렀거든요ㅠㅠ
    일년에 몇번이지만 그래도 스타벅스는 가지 말아야 겠어요...

  • 13. .....
    '11.2.27 8:34 PM (112.149.xxx.154)

    저도 유대인 싫어하고 스타벅스도 안가지만.. 베니스의 상인은 만들어낸 얘기잖아요. 그걸 유대인에 대한 예로 드는건 좀..

  • 14. 윗님/
    '11.2.27 8:42 PM (119.64.xxx.134)

    베니스의 상인에 나오는 새일록이 작가가 순전히 상상해서 만들어낸 인물일까요? 섀일록은 당시 유럽에 퍼져있던 유대인고리대금업자의 전형이에요. 유대인의 저런 모습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 그들모습 그 자체구요.

  • 15. 음..
    '11.2.27 8:45 PM (113.10.xxx.139)

    저도 유대인 싫어해요..
    그냥 미국 금융산업에 종사하면서 세계 금융을 완전 지들 손아귀에 쥐고 흔들죠..
    돈만 벌면 최고,,,라는 사고가 정말 싫어요..

  • 16.
    '11.2.27 9:22 PM (124.56.xxx.217)

    그 샤일록 대목이 세익스피어이야기 (계몽사 어린이전집;;) 읽는 중에 걸렸었는데
    살다보니 이렇게 의문이 풀리는 날이 오는군요.
    역시 세익스피어의 통찰력쪽이 믿을만 하네요.

  • 17. ...
    '11.2.27 9:30 PM (121.173.xxx.93)

    중세시대에는 제일 천대시하고 멸시받는 직업이 고리대금이었어요.
    직업의 선택을 할수 없어서 고리대금업을 하는 직업을 선택한것이 지금의 은행으로 발전하고,세계전쟁도 이들이 뒤에서 관여했을거에요.지금은 화폐발행권을 가진 미국의 FRB도 개인소유 입니다. 유태인 소유예요.
    자신들의 이익에 반하는 인물들은 모두 암살하지요. 미국의 링컨, 케네디등등...
    세계의 다른 지도자들도 이들이 뒤에서 관여를 할거예요. 알게 모르게.....
    미국의 스티븐 스필버그,워렌버핏,빌게이츠 모두 유태인이구요.
    삼부회라고 비밀조직의 모두 회원이예요.

  • 18. ...
    '11.2.27 10:25 PM (119.64.xxx.134)

    스쿠루지영감도 유대인이죠.

  • 19. 어허...
    '11.2.27 10:54 PM (203.234.xxx.122)

    유대인 혐오는 옛날부터 유럽에 만연해있었는데
    베니스의 상인은 셰익스피어가 거기 영향 받아서 쓴 겁니다.
    이스라엘이 잘못한 건 비난받아 마땅합니다만
    유대인 음모론은 미국의 KKK단 및 독일 네오나치들의 논리이기도 합니다.
    비난을 하시려면 이스라엘을 비난하시고요,
    유대인이라는 개념을 사용해서 비난하는 건 위험한 일이라는 걸 의식하셨으면 좋겠어요.

  • 20. ..
    '11.2.28 1:00 AM (116.39.xxx.119)

    저도 유태인들 혐오해요. 돈만 벌수 있다면 양심이고 뭐고 다 쓰레기통에 처박아버린 인간들..
    아니..그런 인간적인 마음은 아예 없는 인간집단..
    이스라엘을 보면 그들의 본얼굴이 보여요. 저도 스타벅스가 이스라엘 총알 사는데 돈 보태는거알고 불매합니다. 내 돈이 그런 더럽고 무서운 일에 쓰이는게 싫습니다.

  • 21. 존심
    '11.2.28 2:11 AM (211.236.xxx.134)

    하나님 하느님

  • 22. 안티 스타벅스
    '11.2.28 7:03 AM (24.94.xxx.195)

    저도 스타벅스 안 가요.
    그 외에도 유대인 소유 기업들이 수두룩 한데요 그걸 다 피할 수가 없을 정도라고요.

  • 23. 안티 스타벅스
    '11.2.28 7:05 AM (24.94.xxx.195)

    http://blog.yahoo.com/_LV652VXLEHTEGTYPPVGACXP2YI/articles/4078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4223 약간 쉰 냄새 나느 쌀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흑흑 2011/02/27 1,599
624222 캡슐 커피머신 구매 후기입니다~ 커피 좋아 2011/02/27 1,094
624221 뒷베란다에서 금욜 오후부터 있던 족발 먹어도 될까요? 6 ... 2011/02/27 407
624220 반죽 밀대가 필요해요. 나무밀대 or 스텐밀대 어떤게 나을까요? 3 ㅊㅊ 2011/02/27 705
624219 제주도 여행 중 생긴 일 13 어이상실 2011/02/27 2,471
624218 사랑니발치했는데요,항생제 2일분다 10 먹어야하나요.. 2011/02/27 2,005
624217 세시봉 보다가 눈물이... 5 우와~ 2011/02/27 1,510
624216 세덱식탁 조언좀해주세요. 3 식탁고민 2011/02/27 1,689
624215 철 없는 와이프...차를 사고 싶어요... 101 필요해 2011/02/27 11,724
624214 옆에 에미로서 아들집이라는 글을 보고 이해할수가 없군요.. 20 음.. 2011/02/27 5,675
624213 서리태(검은콩)차 끓이는법좀... 4 끓이고난콩은.. 2011/02/27 936
624212 엉뚱한 질문 같지만, 혹시 석지영 교수 방송에서 맨 가방 이요.^^ 뜬금없이 2011/02/27 578
624211 82가 4 무식해 2011/02/27 500
624210 대학생이 자기명의 아닌 다른사람명의인 휴대폰 사용하면 4 ㅜㅜ 2011/02/27 465
624209 예전에 자게에서 유행했던 떡볶이 비율 다시좀 알려주세요 1 ㅎㅎ 2011/02/27 1,015
624208 20대후반 남자가 세후 400벌면 많이 버는거예요?? 24 .. 2011/02/27 2,829
624207 때로는 혼자만의 시간이 간절해요 6 ==; 2011/02/27 699
624206 분당 야탑 쪽에 경락마사지 잘 하는 곳 좀 소개해주세요~ 경락 2011/02/27 217
624205 조선족만 조선족 이라 하나요? 16 근데 왜 2011/02/27 1,191
624204 아산스파비스 입장권요 2 급질 2011/02/27 264
624203 비빔밥에 어울리는 반찬은? 7 오늘저녁메뉴.. 2011/02/27 1,651
624202 밑에서 유대인 싫단 글보고 한마디 23 허걱 2011/02/27 2,795
624201 낯가림 완전 심한 5세 남아.. 놀이학교.. 유치원.. 아님 그냥 집에..? 어디로 보내야.. 5 머리아파요 2011/02/27 817
624200 얼마 전부터 장터에 사진을 올리면 계속 오류가 나는데 ㅠㅠ 2011/02/27 111
624199 베란다거실확장한 이중문..사이에 비가 새네요 5 비가새요 2011/02/27 931
624198 아이섀도든 블러셔든 요즘은 전부 펄이네요? 7 광택 2011/02/27 1,270
624197 남편분과 성격이나 가치관 삶의 방식이 처음부터 비슷하셨던 분 있으세요? 4 저녁멀먹지 2011/02/27 756
624196 부동산 복비에 대해서 아시는 분..부탁좀 드립니다. 1 .. 2011/02/27 227
624195 4살 아이 데리고 올해에 해외여행 가려고 합니다.. 장소 추천좀 해주세요.. 10 .. 2011/02/27 859
624194 집에 중요한 일이 생겼다면서 연락 안하면서도 트위터는 하는 남자 ㅜㅜ 2011/02/27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