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긍정선생
작성일 : 2011-02-26 23:39:02
1000032
오늘 큰 말씀 들었네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거다
웃음과 가르침
눈물이 나네요
IP : 121.160.xxx.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
'11.2.26 11:49 PM
(116.120.xxx.52)
오늘 노긍정님 때문에 웃다가 쓰러졌어요...ㅎㅎ
무도 별로 안좋아하는 울신랑 왜 그러냐고 자꾸 놀리는데....
정말 노긍정님 사랑합니다....ㅋㅋㅋㅋㅋㅋ
2. 저두요...
'11.2.27 12:17 AM
(122.32.xxx.10)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거다... 하는 얘기를 노찌롱은 웃으면서 하는데,
그걸 듣는 저는 마음 한구석이 찌르르 해지더라구요. 적어놔야겠어요...
3. ^^
'11.2.27 11:36 AM
(210.98.xxx.102)
노긍정 선생 가르침 항상 마음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노긍정선생이랑 그레이트 박 오호츠크해 랩 때문에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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