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대추/생대추
작년에 먹어본 식감이 그리워
주문을 했는데
택배가 도착했네요.
개별 용기 4개가 들어 있으니
1개가 500g 이네요.
합이2kg-4만4천원(배송료포함)
플라스틱용기 속의 대추가 상큼한 맛이 느껴집니다.
당도높은 상태에서 따가운 가을 햇빛을 맞아 갈라진것도 보입니다.
라벨에는 생산자 정보가 있습니다.
이런 크기이고
4살박이가 잡으니 대추가 더 커보입니다.
이것은 좀 작은 것인데
백화점에서 판매하는것 보다
이런 작은 크기가 많고
제일큰것은 계란만해요.
가격은 1/2선
AA사이즈 건전지와 비교해 봤습니다.
이렇게 한입 깨물어 봤습니다.
굳이 맛을
표현하자면
사과맛+대추맛 이랄 까요.
과즙이많아 일반대추와는
맛이 완전달라요.
가을이면 생대추의 단맛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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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일까지는 맛볼수 있을것 같아요
상세정보 =>
http://blog.naver.com/artson6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