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채소 쇼케이스 냉장고에 닉앤클린이란 제품을 사용중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도매 시장에서 여러 가지를 구매하여 소량으로 포장해 판매를해요.
양배추를 반으로 잘라 포장하면 이틀만 지나도 자른 곳이 변색하고 제일 많이 상하는 버섯.부추.깻잎도 싱싱하네요.
농산물 정말 싱싱하게 오래가네요. 전에는 판매하다 상한 것 다 집에서 먹었는데
지금은 싱싱한 것 먹네요.ㅎㅎㅎ 오늘 수능인데 전에 우리 애들 생각나네요.
저도 기도 할께요. 좋은 결과 나오길 ... 참 제품 홈피가 있네요. www.닉앤클린.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