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밥솥이야기...

[은새엄마]

대웅전기밥솥을  결혼하면서 사용했으니 7년정도 됐거등요.
밥솥이 넘 좋아 별탈없이 썼는데  안에있는 내솥있쟎아요.
그게 코팅이 벗겨져서 첨에는 멋두모르고,35000원을 주고 갈았어요.
근데,몇개월이 않되어서 또 그런거예요 그래서 또 갈았죠.35000원들여..
근데,요것이 한번 벗겨지니깐 자꾸 벗겨지더라구요. 바꿔도...
그래서 다른지방에서 AS센타를 하는 칭구가있어 물어보니
몇년이 지나도 걍 바꿔준다는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내솥을들고 가서 바꿔주라고했죠.3개월밖에 않됐다고

근데,문제는 바꿔오면 3개월지나면 또 그래요....
작년10월에 바꿨는데 1월달에 그래서  바꿔왔거등요.
근데,오늘 보니 또 그런거예요.
절대수세미사용하지않고 쌀도 다른그릇에 씼어서 담고 하는데
왜 자꾸 벗겨 질까요.
코티벗겨지면 벗겨진곳에 녹이쓴것처럼 그렇거등요.
이걸 또, 가서 바꿔야하나요.  계속 밥을해서 먹으면 않좋겠죠..
아님,다른분들도 그런경험 있으세요.
원래 그렇게 자주 벗겨질까요.
참고로 대웅은(요즘약탕기로유명하죠) 지금은 부도났지만...
근데,밥솥은 넘 좋아요...

[조아요]

저도 한 10년 사용하다 최근에 다른 거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대웅 밥솥 정말 좋아요/ 새로 산거보다 밥 맛은 더 좋았던거 같아요

사용 하실만 하시면 다른 제품으로 사시지 말고
코팅 전문으로 해 주는 회사가 있었는데 알아보시고 그런 곳에서 코팅을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