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팬티 가장자리가 회색섞인 보라색으로 종종 변하구요
곤색 옷에 빨강으로 군데 군데 물이 들어요
양말 색이 변하기도 하구요
O2 액션 때문인가요 아님 더운물과 세제의 결합때문인가요?
결혼 후 8년간 이렇게 종종 옷을 버리는데 이유가 뭔지 알수가 없어요 --;;
살림물음표
살림살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저는 왜 이렇게 빨래를 못할까요?
요리잘하고픈 |
조회수 : 1,247 |
추천수 : 6
작성일 : 2007-04-17 07: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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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중전마마
'07.4.17 8:50 AM염소계 세제를 많이 쓰시나보네요
2. 김흥임
'07.4.17 9:35 AM - 삭제된댓글중요한건 번거롭더라도 색상별로 추려 따로 한다
세제를 먼저 녹여충분히 거품을 내 준뒤한다3. 쿵쿵거리는
'07.4.17 4:05 PM혹시 젖은 빨래를 말리지않고 모아두셨다 빨래를 하신다거나
하루이틀 비눗물에 담가두거나 하시지 않나요? 그런 경우에 일종의 곰팡이 얼룩일수있어요.4. 중전마마
'07.4.17 6:08 PM사시는곳이 어디신가요?
예전에 군산 비행장내에서 2년정도 살았을때..늘 빨래를하면 그랬거든요..그곳 물은 미군들과함께사용하는것었는데 소독을 지독히 많이 했거든요...군청색옷은 거의보라색이 되어 나오고 암튼 색깔있는 옷은 얼룩덜룩해서 나왔죠...5. 요리잘하고픈
'07.4.21 9:54 AM조언 감사합니다. 세제양 줄이고 젖은 빨래는 바로바로 할께요. 색깔별로. 아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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