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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물음표

살림살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아엠체'라고 아시나요?-

| 조회수 : 5,132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7-04-16 00:46:43
어제 가입한 초보 주부입니다

몇달동안 둘러보기만 하다가 가입해놓는게 좋다 싶어서 얼른 행동에 옮겼죠

젤 첨으로 뭘 올릴까 하다가 전부터 궁금한걸 올립니다

아는분한테 받은 아엠체냄비인데요

마트나 재래시장에서 파는 스텐냄비보다 두께만 더 두껍구나했는데

휘슬러나 WMF처럼 독일제이고 비싼거라고 하더군요

근데 휘슬러,WMF는 TV나 인터넷에 많이 알려져있지만

아엠체는 회사사이트도 제대로 없고

어떤분 얘기로는 A/S도 휘슬러가 대신 해준다 하더라구요

그런 회사제품을 어떤 경로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지,

그런 냄비를 믿고 써도 되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저도 테팔이나 루미낙을 좋아하는 타입이라 이런말 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지만

휘슬러며 헹켈 등등 명품이라고 자부하는것들 특히 냄비 하나 가격에

일반 가정에서 공과금으로 치러도 될 정도의 가격을 보면 더 짜증이 났거든요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음식을 해먹는데 꼭 수입명품이 필요한가요?

그리고 또 음식을 하는 그 사람의 요리실력과 손맛이 명품이어야

음식맛이 제대로 살아나는거 아니예요?

지금이나마 불만제로에 나왔으니 제 속이 다 후련합디다

게다가 저한테 아엠체를 주신 분은 아엠체냄비 아니면

음식이 안되는것 마냥 너무 맹신하시는데 저로선 화가 치밀 정도입니다

아엠체가 휘슬러 못지않게 유명한가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속시원히 알려주세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재원
    '07.4.16 1:25 AM

    저는 시집올때 엄마가 쓰시던걸 받아서 왔는데요..
    백화점이나 매장이 없다뿐이지..아엠체 좋은 냄비입니다..
    사실 저도 초보라 솥이나 냄비에 크게 음식맛이 좌우된다고 생각진 않는데요..
    건강을 생각하자면 쓰는게 더 좋다..에 한표입니다..
    우리나라 음식을 예전처럼 무쇠솥이나 뚝배기에만 할수없다면..
    테팔같이 코팅된 제품보다 스텐이 훨씬 건강면에서도 좋구요..(여기분들도 다 건강을 위해서 스텐을 쓰시는듯해요..)
    엄마말에의하면..음식이 잘된다고 합니다..저는 아직 잘 쓸줄을 몰라 눌러붙고 태우고 하는데요..
    길만 잘들이면..테팔같은것들보다 훨씬 맛있게 빨리 요리를 할수있대요..
    화내지 마시구요..한번 써보세요..어떻게 울나라에 들어오는지는 몰겠지만..
    가격만큼 좋구나..생각하시구요.. ^^

  • 2. 미세스김
    '07.4.16 9:57 AM

    예전에 방판으로 많이 팔았던 제품이지요... 나쁘진 않은 제품이예요...지금은 우리나라에서 거의 판매되지 않는것으로 알아요 독일에서도 약간 한물갔다고 들은것 같은데... 저도 몇개 있는데 플라스틱 손잡이라 오븐에 못넣는것 빼고는 다 좋은 제품이에요

  • 3. 올드맘
    '07.4.16 10:16 AM

    amc-이 냄비 쓴지 10여년 됬습니다.
    약한불에서 조리한다는 장점이 있고. 뚜껑에 있는 온도만 잘 살피면
    어느 명품보다 더 애착이 가는 그릇이라 생각됩니다.
    amc 를 사용한뒤부터 뚝배기를 잘 쓰지 않아요.
    찻물 끓이는것도.딸기쨈 하는것도 ..너무 좋아요.

  • 4. 영이네
    '07.4.16 10:24 AM

    우리 친구 10년 전에 아이엠체 냄비 50만원 주고 샀는데
    고기 수육 물 하나도 안붓고 했는데,너무 맛있었어요.
    시댁 친정 집안 행사에 냄비 들고 다니는데 너무 좋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외식하는거 계산하면 그냄비 하나도 비싸게
    느껴지지 않아요

  • 5. 시클라멘
    '07.4.16 12:05 PM

    17년전 결혼할때 아엠체 세트(7종류)를
    친정엄마가
    처음으로 할부라는것까지 하시면서 사주신 물건이라서
    부담스럽고, 품질도 의심스러웠지만 ...
    외식 거의 안하고 ,손님 초대 자주하는 우리집에서는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야채 데칠때도 물 넣지않고, 뚜껑을 열지 않고도 뚜껑위의 온도계로 데쳐진 정도도 알 수있고...
    사용 할 수록 물건은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아엠체 회사는 작년에 우리나라에서 철수 한것으로 알고 있어요

  • 6. 서래원
    '07.4.16 1:45 PM

    열심히쓰고있습니다
    불의세기에따라냄비손잡이가타서애먹지만
    약한불에서만쓰면아주좋은냄비이더군요.
    권하고싶군요.

  • 7. 小風
    '07.4.16 3:05 PM

    독일에 계시는 친정엄마께서 30년째 쓰시는데요...아직도 새것 같이 반짝거려요.
    평생 as라고 지금도 손잡이 고장나서 연락하면 다시 새것으로 보내준다고요.
    저는 우리나라에는 없는줄 알았는데 있나봐요.
    가서 쓸때마다 느끼지만 참 좋은...독일 제품 그 무엇보다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나중에 물려 주신다니 그때까지 기다려야겠지요...

  • 8. Elaine
    '07.4.16 3:33 PM

    고기 수육 물 하나도 안 붓고 하는 거... 야채 물 안 넣고 데치는 거...
    흔히들 저수분 요리라고 하는 것들이요...
    국산 통삼중 냄비로도 충분히 다 되는 기능들입니다...

    방판업체들은 홈파티하면서 마치 자기들 냄비를 사야만 그런 게 되는 것처럼 홍보하고...
    또 그런 줄 알고 많은 분들이 터무니없는 가격을 지불하고 사시지만...
    사실이 아니란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냄비 주신 분이 그렇게 맹신하는 건 그렇게 교육받았기 때문입니다...

    아는 분께 받으셨다니 잘 쓰시구요...
    굳이 그런 기능 때문에 돈 들여서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하고 싶은 게...
    여기 82에서 보면... 국산 통삼중 냄비보다 바닥만 삼중인 휘슬러가 더 묵직하다고...
    역시 휘슬러가 더 좋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휘슬러가 더 무거운 이유는... 그래야만 통삼중 냄비 정도의 성능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스텐 종류가 더 좋거나 한 게 아니예요...

    외제가 가진 단점이 오히려 장점으로 둔갑하는 거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 9. 방콕여사
    '07.4.16 6:16 PM

    저희 언니도 10년전에 구입해서 쓰고있는데요,
    너무좋아요.

  • 10. 심플
    '07.4.16 10:31 PM

    답변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댓글 보면서 제가 새로 알게된 사실도 있고
    아직 저로선 이해가 안되는 냄비들이예요
    Elaine님 의견에 더 기울게되는 취향인지라..
    어쨌거나 다시 한번 잘 써봐야겠어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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