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아서 써야겠지요?
판매원은 안 빨아도 된다고, 털어서 쓰라고 하는데....
회원님들은 어찌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살림물음표
살림살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새로 산 침구 세트.....
sunny |
조회수 : 2,080 |
추천수 : 54
작성일 : 2006-08-30 08:57:17

- [요리물음표] 옥수수 오븐에 굽는 방.. 2006-05-09
- [요리물음표] (급질) 2시간 후에 .. 3 2006-04-23
- [요리물음표] 맛있는 쥐포 어디서 사.. 10 2006-03-28
- [요리물음표] 후리가케는 어디서..... 2 2006-03-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도이
'06.8.30 10:22 AM전 그냥 썼는데..ㅎㅎ
2. 레드문
'06.8.30 11:41 AM저도 그냥 썼어요...
패드도 그냥 썼는데....3. 민예숙
'06.8.30 12:09 PM겉옷도 아니고 침구라면
빨아서 쓰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피부에 직접 닿는 거니까요
우리가 속옷도 꼭 빨아서 입는 것처럼요4. i.s.
'06.8.30 1:32 PM저는 왠만하면 빨아쓰려고 합니다
5. 로즈마리
'06.8.30 3:10 PM저도 그냥 썼는데요..
6. 돌아온하늘아래
'06.8.30 5:11 PM침구등 에지간하면 절대적으로 세탁해서 입으시길 .....
7. olivia
'06.8.30 10:12 PM옷이든 침구등 무조건 다 빨아서 씁니다. 이사람 저사람 다 입어보고 만져보고 게다가 약품처리 다 되있다던데요.
8. sunny
'06.8.31 7:49 AM도이님, 레드문님, 민예숙님, i.s.님, 로즈마리님, 돌아온 하늘 아래님, olivia님 모두 감사드려요.
어제 너무 늦게 들어와 이제서야 여러분의 말씀을 확인하네요.
저도 모두 빨아 입어요. 빨고 싶으면 빨지 뭘 이런 걸 묻냐 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내일 출국하는 아들녀석이 빨지 말라고, 엄마 참 유별나다고 해서 여쭈었습니다.
옷도 항상 실랑이 벌입니다. 빨면 태가 안 난다나 뭐라나? 미쵸~~~
공장, 수송, 판매대까지 얼마나 많은 먼지와 손때를 이야기하면 매번 남편과 아들한테 면박을 당한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