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쯤전에 냉장고를 대*제품을 구입했었죠...
큰게아닌 450리터쯤 되는데 이게 해년마다 말썽이네요
2003년에 뭣때문에무상수리를 했고 2004년 냉동실음식 모조리녹아 다 버리고 돈주고 수리
2005년 냉동실음식 모조리 녹아 다 버리고 돈주고 소리...
2006 현재 세탁기 탈수소리납니다.
a/s문의했더니 고장나더라도 또 돈줘야 한답니다.
열받네요..어찌하면 좋을까요..
좋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이건 년중행사로 돈만 씁니다.
돈있으면 다른제품으로 교환하고 싶은데,,,
살림물음표
살림살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저도 냉장고...
하늘구름 |
조회수 : 795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6-01 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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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향기의여인
'06.7.4 3:42 PM저도 대* 제품사고 치가 떨리는 사람중 하나예요
전 4년전에 냉장고와 세탁기를 구입했는데 정말 황당하게 세탁기는 한두달만에 옷이 목부분이 반이나 찢어져서 아예 통을 갈았는데요 맞는 통이 없다고 다른 걸로 갈아주더라구요 근데 갈고 나서도 소음도 심하고 옷이 약간씩 찢어집니다
냉장고는 3년 정도 지난후부터 모터에서 굉장히 심한 소리가 나는데 as 하려면 10-20만원 정도 든다고 하네요
넘 질려 버렸어요 이번에 이사가면서 아예 바꿔 버릴려구요
as 비용 버리느니 그냥 장만해서 10년이상 잘 쓸려구요
그래서인지 더 신중해져서 아직도 고민만 하고 있답니다 어느 제품을 사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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