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를 사고 싶어서요.
결혼10여년에 냄비가 남아돌지 않네요.
스텐은 무게와 관리 차원에서 별로이고
(스텐냄비 사용시 소리를 병적으로 싫어합니다.)
비젼은 또 환경호르몬이 어떻고 저떻고
도자기도 그렇고 저렇다하고
도대체 무얼 써야 하는지....
마지막 생각한게 옹기인데 이것은 어떨까요?
살림물음표
살림살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냄비 추천 바래요
레몬 |
조회수 : 1,103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6-01-02 17: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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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ulia
'06.1.2 6:30 PM제가 공구해서가 아니라 주부로써 사용하기에 스텐 제품이 음식을 만들었을때에 맛과 사용하기에도 편리해요~~
여러가지 다 써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들 장단점은 있습니다.
그런데 스텐 제품은 무게를 따로 재어보거나 그냥 들어 보았을때 무게감은 있지만 렌지위에서 놓고 사용을 많이 하기 때문에 무게에 따른 불편함은 별로 못 느낌니다.2. 기쁨맘
'06.1.2 8:12 PM전 공구할 때 키친아트 저렴히 사서 잘 쓰고 있답니다. 만족합니다.
3. 새콤달콤
'06.1.2 9:34 PM레몬님 현재로서는 스텐이 그중 최선이지 싶네요.
4. 행복한 우리집
'06.1.2 10:10 PM저도 신혼 때 법랑 썼다가 지금은 모조리 스텐으로 바꿧어요.
독일 becka인지 뭔지 그 법랑이었는데 이가 나가더라구요. 안쪽에서요.
암튼 저도 국산 저렴한 것 쓰는데 대를 물릴만큼 튼튼합니다. 음식을 잘 안해먹어그런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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