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알려주세요
설명서대로 잘 만들어지는지
설겆이가 쉬운지 ....
살림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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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순희 |
조회수 : 1,208 |
추천수 : 0
작성일 : 2005-12-25 22: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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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rsyou
'05.12.25 11:13 PM두부는 저는 실패했었구요
두유는 넘 쉬우니까 실패할꺼도 없고.. 다들 넘 좋아하죠..
호박죽 정도도 쉬워요..
설겆이는 바로 하지 않으면 딱딱하게 굳으니까.. 얼렁 해야 해요
팔에 힘 없으면 무거워서 좀 힘들죠..2. 크리스
'05.12.25 11:23 PM전 두부가 어렵다고 해서 두유만 목적으로 해서 샀는데 두유는 만족이에요.남는것도 거의 없이 다 잘 갈리고...기계를 닦기만 하면 되니 참...편하죠. 윗분 말씀대로 상체부분이 정말 무거워요. 10키로 애 안고 다니는 애엄마지만...만만치 않네요.호박죽은...설명대로 하니 넘 묽어서 실패했어요.
3. 파란공책
'05.12.26 11:19 PM두부는 안해봤고 두유만 해봤어요. 조카 이유식하고..
두유 만들어서 드실때 소금 쪼금 넣고 드시면 드시기 훨씬 수월하실껍니다.
그리고 깨 조금 넣어서 같이 만드시면 훨씬 고소하더라구요.4. 그레이스
'05.12.27 2:48 PM저는 두유 만들 때 잣을 반컵 정도 넣는데요, 너무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걸름망에 걸린 건더기 절대 안버리고 콩국물에 같이 섞어서 먹어요.
어찌나 고운지 입안에 걸리는거 하나도 없고 맛도 진한 것 같아요.
이웃집에 많이 나누어주는 편인데, 너무 고소하다고들 하네요.
그리고 가끔은 서리태나 검정 약콩을 반쯤 섞어서 하기도 해요.
검은 것이 몸에 좋다고 해서요.
아이들은 역시 흰콩으로 만든 것을 더 좋아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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