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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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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 필요할까요?

| 조회수 : 2,962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8-26 09:05:22
욕실을 공사 해야합니다.
이참에 욕조를 없애 버릴려는데 선뜻 마음 먹기가 겁(?)나네요.
초등1, 5개월된 아이, 그리고 우리 부부 이렇게 4식구인데 그동안 욕조의 필요성을 전혀 못 느껴서 욕조를 없앨까 하는데, 혹시나해서 님들의 의견과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랍소마치
    '05.8.26 9:18 AM

    저희집 식구들은 밤에 샤워하고 아침에 또 머리를 감는데
    그때는 옷 입은채로 바깥에서 욕조에 대고 머리를 감기 때문에 욕실 바닥에 물이 안튀고 감지요.
    (원래 욕실 바닥을 맨발로 들어가도록 건조하게 사용합니다.)
    그래서 우리집은 욕조가 없다면 난감할거에요.

  • 2. 쵸콜릿
    '05.8.26 9:58 AM

    욕조 없애면 샤워부스라도 만드셔야 할꺼예요.
    전 욕조없는 화장실은 왠지...좀...허전하던데요.
    저희는 욕조 안에 들어가서 샤워해요.
    가끔 물받아 목욕하기도 하고...이불빨래도 밟아서 하고...

  • 3. 태민태인맘
    '05.8.26 10:03 AM

    울 집은 여름내내 아이들이 욕조에서 산답니다.
    물을 조금 받아놓고.. 아이들이랑 장난감 몇 개 넣어놓으면.....
    무지 잘 논다는... *^^*

  • 4. 트윈맘
    '05.8.26 10:11 AM

    사실...욕조에 몸을 담그고 목욕을 할 일은 많지 않아요...대신...아이들이 있으니까요...
    여름이 되면...애들 욕조에 물 받아 두면...들락 날락 하면서 재미있고 시원하게 놀아요...안그럼...내내 에어컨 틀어야 하는데...물 놀이 하면서 애들이 더위를 잊더라구요...^^
    남편도 가끔은...뜨뜻한 물에 목욕을 하기도 하구요...
    또 혹시...단수가 될 때가 있지요...아파트면 일 년에 한 번은 물탱크 청소를 하니까 반드시 단수가 되구요...그럴 때 물을 받아 두려면...욕조가 필요하죠...

  • 5. 밍~
    '05.8.26 10:12 AM

    욕조가 없으면 화장실이 넓어 보여서 좋긴 한데...
    커텐이나 이불 빨래할때 좀 아쉽다고 할까요?
    전 때미는 목욕을 하는지라 욕조가 없으면 무지 불편하더라구요.(목욕탕 가는건 싫고요.)
    가끔 피곤할때 욕조에 물받아서 단 10분이라도 몸을 담그고 있으면 피로가 싹 풀려요..

  • 6. 준서맘
    '05.8.26 10:22 AM

    저도 욕조는 꼭 있어야 한다는데 한표랍니다. 저희집은 욕조가 없어서 지난번 3일간 단수때 죽는줄 알았어요. 커다란 대야3개를 가지고 4식구 버티는데 식수는 사 먹구요...ㅠㅠ
    욕조 꼭 있어야해요.

  • 7. 프리치로
    '05.8.26 10:39 AM

    저도 단수때도 그렇고..아이들 한번씩 담궈서 씻기고..(솔직히 저는 어릴땐 매일 담궜었어요.)
    저 반신욕도 하고.. 그래서 한쪽 욕조는 남겨놓았는데..
    솔직히 요즘은 거기서만 씻어요. 애들 이불 담궈놓기에도 좋고... 전 욕조 없이 못살아요..

  • 8. 나들이
    '05.8.26 10:58 AM - 삭제된댓글

    저두 욕조 있어야 산다에 한표 !!
    더욱이 반신욕엔 욕조없음 안되니까요.

  • 9. 릴리풋
    '05.8.26 11:03 AM

    반신욕용 욕조 자그마하고 이쁜 것들 많이 있어요.
    왜 영화에 나오는 다리달린 욕조 있죠?
    그런걸로 바꿔보세요.

  • 10. 마추피추
    '05.8.26 11:05 AM

    욕조 강추!!!
    저희집 욕조는 좁고 깊어서 물도 적게들면서 반신욕 효과 만점이예요
    욕조는 두루두루 꼭 필요할 듯

  • 11. 아싸라비아
    '05.8.26 11:22 AM

    저 예전엔 욕조 싹 없애버리는게 소원이었는데...
    아이들 있으니 욕조 꼭 필요하드라구여~
    거품목욕하는게 울 4살배기 아이들한테 얼마나 낙인줄 몰라여~
    게다가 울 신랑 물에 몸 담그고 있는거 생각만 해도 답답하다더니 어느날인가부터 반신욕을 즐기드라구여~
    쓸모없다고 생각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쓸모가 생기기 시작하믄..감당할수없이 잘 쓰이네여^^::

  • 12. 미소
    '05.8.26 11:24 AM

    저도 욕조 없음 몬살아요. 하지만 뽀인트는 "욕조의 필요성을 거의 모르고 산다"는 님 식구들의 라이프 스타일 아닐까요. 잘 생각하고 정말 필요없다 싶음 없애서도 괜찮을 것 같아요.

  • 13. 챠우챠우
    '05.8.26 12:11 PM

    저두 집에 본가엔 욕조가 있어서 대중탕 안가고 늘 집에서 해결했었는데..
    신혼집엔 욕조대신 샤워부스라 쪼금 불편해요...첨엔 깔끔해보여 좋았는데,욕조없으니 섭섭하네요.
    목욕도 문제고..말씀하신대로 물받거나 큰빨래하거나 반신욕할때나 등등.

  • 14. 서초댁
    '05.8.26 1:11 PM

    샤워부스로 하시다가 욕조가 필요하면 이동식 욕조 사서 놓아도 되요

  • 15. Connie
    '05.8.26 1:47 PM

    저도 욕조 강추. 동생이랑 둘이 사는데 샤워나 머리 감을때고 욕조에서 해결하고 가끔 피로하면 들어가 있고 좋아요. 욕조가 필요없고 자리만 차지한다고 생각하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잘 보면 욕조를 물건보관함처럼 쓰기 때문이에요. 큰 대야라던가 그런거는 정리해서 베란다나 그런데 두시고 필요할때마다 끄집어내서 쓰시구요.

  • 16. uzziel
    '05.8.26 1:52 PM

    저두 몸이 조금만 찌뿌둥해도...
    욕조에 들어가서 푹~~~담그는데...^^*
    저두 있으면 좋다~~~에 한표요.

  • 17. 김미희
    '05.8.27 1:08 AM

    우리 돌쟁이 아들 바쁠때 누나랑 욕조에 넣어두면 신나게 잘놉니다.
    물론 6살 누나 너무 신나하지요.
    아이들이잇으면 욕조 있어야 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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