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컨벡스와 새로온 컨벡스 뭐가 좀 다른가요?

[사람이 하늘처럼]

체험단이 되어서 컨벡스를 두어달 쓰고 있습니다.

집에서 많이 해먹지 못해서..그동안 피자 두번 구워보고...닭날개 2번 구워먹어봤습니다.



그런데 마침 좋은일인지 어떤지..여차저차 여러가지 사정이 생겨서

체험단에서 받아서 쓰고 있는 기존의 컨벡스는 다른사람을 주고

제가 원하면 씨제이에서 하는 컨벡스 새제품을  쓸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똑같은 드롱기코리아 컨벡스이지요.1850요



저는 기존의 것이든 새것이든..큰 상관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물론 제품이 새것이니까..더 깨끗하고 좋겠지만..

물건을 보내고 어쩌고 좀 번거러운 생각도 들어서..어쩔까 싶습니다.

어떤분이 글쓰신것 보니 외견상 디자인은 램프켜지는곳이 아주 조금 달라지고..똑같고..

컨벡스 켤때 소리가 작아졌다고 하시기도 하고..뭐가 좀 나아졌다..고 하시던데..

또 어떤분은 똑같다거나..어떤분은 중고품이 왔다고 하시거나..



체험단이 썼던것보다..새로 보내준 제품과 조금이라도 차이가 있나요?

컨벡스 돌릴때 소리가 좀더 작다면 새것으로 쓰고 싶어서요.



혹시 두제품다 써보신 분 있으시면..의견좀 올려주세요.

좀..급하게 결정을 내려야하니까..짧은 글이라도 경험해신 분들 부탁드립니다.

그럼..수고들 하세요~꾸!벅!

[애니]

같은거 아닌가요???

[뽈통맘]

일단...철망이 좀 달랐어요.

[잎싹]

사용은 안해봤는데 저번것은 모양만 봤거든요.
모양상 별로 달라진건 모르겠네요.
이번거 별 문제가 없는거 같아요. 전 만족하네요.
자기꺼 될려고 하면 이쁜 게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