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4월 경 딤* 뚜껑형중 dok225dam모델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이냉장고가 뚜껑이 조금만긁혀도 스크래치가 잘나는 재질이더라구요..
근데.. 1년이되기전부터 뚜껑 가운데부분 쿨링마스터 장착부분 이..
부풀어오르기시작했어요..
그러다 몇일전 계속 신경쓰여서.. 서비스센터 문의해보니..
헐 2년이 지났기때문에.. 뚜껑교체 비용이 문한짝당 8만원 총 16만원이들구.. 교체를 해두 또부풀어 오를수있다고 하더군요..
아니 비용들여 교체해두 또 부풀어오른다면..이건 제품 하자 아닐까요
이래 저래 통화하다보니 2003년도에두 딤* 뚜껑형 위에가 부풀어오르는 것때문에 전량 뚜껑부분 교체하는 리콜이 진행됬었다고해요..
아무리봐도 고가에 김치냉장고가 뚜껑이 부풀어오르는건 제품하자같은데.. 아닌가요..ㅠㅠ
정녕 제가 뽑기를 잘못한걸까요.. 이게 부풀어오르다.. 나중엔 가운데 부품도 고장나는건 아닌가 걱정두되구요..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볼때마다 속상하구..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