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해서 15800원인데
가격에 혹해서 사고싶은데...후기도 다양하네요.
딱 그값이다..괜찮다..
세식구인데 신랑은 안좋아하고 딸래미랑
재미나게 먹음 좋을것 같긴 하거든요.
바게트나 식빵 바싹 구워서 치즈에 찍어먹고 싶은데
살까요? 말까요?
http://www.cjmall.com/prd/detail_cate.jsp?shop_id=2005012116&sort_yn=&sort_gb...
살림물음표
살림살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이 퐁듀세트 가격대비 쓸만 할까요?
민지맘 |
조회수 : 2,148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2-24 16:06:01
- [리빙데코] 제가 만든 퀼트 핀쿠션.. 11 2012-02-14
- [키친토크] 엄마한테 배운 서울식 .. 12 2006-11-09
- [이런글 저런질문] 둘째때문에 고민이에요... 9 2005-04-07
- [줌인줌아웃] 때순이 민지에요^^ 4 2005-03-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LO
'05.2.24 4:09 PM너무이뻐요..
가격두 좋은것같고..퐁듀기 가지고싶었는데
봄이 되니 봄지름신이 오려나봅니다.-,,-2. 복조리
'05.2.24 4:56 PM이쁘네요. 초로 가열하는 건가요?
3. 동경
'05.2.24 5:32 PM가격 좋은데요~ 심플하니 예쁘고^^
4. 민지맘
'05.2.24 5:46 PM그새 지름신이 오셔서...
질러 버렸습니다.^^
얼렁 받아서 써보고 후기 올릴께요^^5. 윤서라
'05.2.24 6:00 PM저, 써봤어요. 생각보다 괜찮던데요? 어설프지도 않고, 그릇도 보기보단 많이 들어가요. 저는 화이트초컬릿 녹여서 과일 찍어먹었는데 참크래커 찍어먹는게 제일 맛있었어요. 애들도 재밌어하고 맛있어 하고...
저 조그만 초도 5시간인가 가열할 수 있다네요. 아마 평생 먹게되지 않을까...^^6. 민지맘
'05.2.24 6:03 PM오호 그래요? 윤서라님 감사합니다.^^
지금 저 혼자서 무지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역쉬 내가 물건 보는 눈은 있어 하구요,..^^7. 윤서라
'05.2.24 6:16 PM저는 기능적인 면 말씀드렸구요. 실제로 저렇게 뽀사시 하진 않아요. 나무는 좀 얇고 색도 밝은 메이플 색, 도자기는 좀 둔탁하고 누런색... 포크도 손잡이가 분홍색이에요. 흰색이 아니라... 하지만 퐁듀 해먹는데 지장은 없네요. ^^;; 전 적립금 써서 8천원에 샀기 때문에 그냥 만족해요.
8. 개굴
'05.2.24 8:01 PM저 아까 아까 이거 주문 했는데 ^^;;
며칠을 보다가 오늘에야 주문 했네요.
보는것 만큼 딱 이뻤으면 좋겠어요 ^^9. 아들쌍둥맘
'05.2.25 6:04 AM아주 깔끔해서 좋네요 가격도 좋고 , 저도 저번에 여기에서 보고 퐁듀에대해서 자료도 찾아보고 애들 초콜릿 녹여서 해주면 좋겠다하고 사러나가서 작고 싼건 좀 허술한거 같고 이왕사는거 하면서 큰거 샀는데 이게 구성이 많고 가격도 꽤 비싸던데 자리는 얼마나 많이 차지하던지 아예 그릇장속의 그릇을 몽땅 옮겨주고 큰 초코렛을 넣고 여러가지 과일과 빵으로 해주니 애들 다 싫다고 안먹어서 나혼자 몇개 찍아먹고 처박아놨어요 불도 안꺼져서 한참 켜놨었는데 언젠가 보니까 뚜껑이 굴러 다니는거예요 뚜껑 덮으면 바로 꺼질걸 남편 한테 산거 안걸릴려고 지하실에서 풀르고 박스는 바로 버렸었거든요 ㅜㅜ
제꺼 한번 사진 올려볼께요 물론 원하신다면...10. 해피
'05.2.28 12:23 PM간단하고 이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