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집은 확장형 아파트입니다.
3중창이라는데도 살짝 외풍을 느껴서 커튼을 해달았어요...
그런데 겨울이라 온도차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보면 창문에서 물이 뚝뚝 떨어질정도로 이슬이 맺혀요...
그바람에 커튼까지 젖어버리는데...
확장형 아파트 사시는분들 이런 현상 생길때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그냥 두자니 커텐이 어찌 될거 같아요...
창에 부직포라도 붙여놔야 될까요??
어떻게들 하시는지요??
이사온 집은 확장형 아파트입니다.
3중창이라는데도 살짝 외풍을 느껴서 커튼을 해달았어요...
그런데 겨울이라 온도차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보면 창문에서 물이 뚝뚝 떨어질정도로 이슬이 맺혀요...
그바람에 커튼까지 젖어버리는데...
확장형 아파트 사시는분들 이런 현상 생길때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그냥 두자니 커텐이 어찌 될거 같아요...
창에 부직포라도 붙여놔야 될까요??
어떻게들 하시는지요??
확장형아파트에는 당연한현상입니다
날씨 따뜻해지는낮에~~
창문 한번씩열어서 환기시키는수밖에 달리 방법이없습니다
외부와의 기온차이로 생기는 결로현상은 어떻게 방법이없는것같아요
그게 너무 밀폐가 되면 더 그렇더군요 적당히 바람이 통하면 덜한데...
뽁뽁이 한번 붙여보세요 물이 덜 흐른다고 해서요
그거 심해지면 커텐에 곰팡이 생겨요 ㅜㅜ
마트나 생활용품 파는 데 가시면 창문 아래쪽에 부직포 같은 거 붙여서 결로 흡수하는 시트 팔아요
그걸로 다 해결은 안되지만 그래도 조금은 도움이 돼요
수시로 닦고 환기시키시구요....
뽁뽁이 붙이니 정말 물기가 안 생겨여요
온도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물방울은 안 생겨 신기했어요
단열시트라고 양쪽이 평평하고 가운데 뽁뽁이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