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쓰고 계시나요?
제자 구매를 해보고싶은 맘이 있는데 몇번 안쓰고 배란다 넣어주신다는 분들도 계셔서...
많이들 쓰고 계시나요?
제자 구매를 해보고싶은 맘이 있는데 몇번 안쓰고 배란다 넣어주신다는 분들도 계셔서...
몇해째 사용중인데 일년중 이계절에만 사용합니다. 시골에서 안익은 감을 보내오는데 두고 홍시로 익혀먹으려면 제대로 익어 먹는게 별로 없거든요. 떫은감 그대로 감자까는 칼로 깍아 세로로 사등분해서 건조기로 말려서 거의 말랐다 싶을때 지퍼백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숙성시켜 가며 먹습니다. 물렁물렁한 찐고구마가 많을때도 같은 방법으로 말려서 먹습니다. 나머지 계절엔 창고에 넣어둡니다.
호박, 가지, 무말랭이 . 그리고 곶감 말릴때 사용하고있어요.
그리고 가끔 강쥐 간식 만들때 사용하고요 수삼을 홍삼만들어서 말릴때도 사용해요.
그렇게 자주 사용하지는않지만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있어요.
올해는 김부각 한번 말려볼려고해요.
저는 사과 감 바나나 주로 과일을 말려서 먹는데 맛도 좋고 생과일보다 당도도 높고 가지고 다니면서 먹을수 잇어서 자주사용합니다
저도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그것도 재미라고 쓸때만 쓰게 되고 창고에요 ㅎ 장소가 넓다면 부엌한곳에 두고 수시로 남은 과일이나 야채 말려두면 좋아요 ^^
감도 사과도 냉장고에 넘쳐나는데 게으름 때문에 사용이 안되어지네요.
하지만 오늘은 맘 먹고 한 번 사용해보려구요.
중고로 팔아버릴까 하는 생각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