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쿠첸을 쓰다가 커버분리형 압력밥솥을 선물로 받아서 쓰고 있어요. 커버를 분리해서 씻을 수 있는 것은 장점인데
고무 패킹이 왜 그렇게 수시로 빠지는지 패킹을 끼우지 않고 밥을 보온 하면 밥이 바짝 말라버려요.
아침에 밥을 해서 푸려고 하면 쑥 빠져 바쁜 아침에 뜨거운 뚜껑을 빼서 패킹을 끼우려고 하니
짜증이 나네요. 집이 어수선하다고 쓰던 구첸 버리라고 남편이 난리를 쳐서 버렸는데 구첸 밥솥이 그리워요.
밥솥을 바꾸고 싶네요
제가 쿠첸을 쓰다가 커버분리형 압력밥솥을 선물로 받아서 쓰고 있어요. 커버를 분리해서 씻을 수 있는 것은 장점인데
고무 패킹이 왜 그렇게 수시로 빠지는지 패킹을 끼우지 않고 밥을 보온 하면 밥이 바짝 말라버려요.
아침에 밥을 해서 푸려고 하면 쑥 빠져 바쁜 아침에 뜨거운 뚜껑을 빼서 패킹을 끼우려고 하니
짜증이 나네요. 집이 어수선하다고 쓰던 구첸 버리라고 남편이 난리를 쳐서 버렸는데 구첸 밥솥이 그리워요.
밥솥을 바꾸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