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한지 6개월정도 되서 집에 타는냄새가 나면서 정전이 됐어요.
이유를 찾아보니 씽크대 상판 이음새아래에 도마살균기가 있었는데 여기에 물이 쓰며들면서 도마살균기퀵판이 나갔나봐요.
기사님이 와서 as를 하는데 작업이 이음새를 연마하더라구요...그런데 여전히 이음새부분은 표시가 나요.단차이.
제가 화가 나는건 그러고서는 as완료됐다고 싸인을 하라는데..헐.
다신 물이 도마살균기 아래로 쓰며 들지 알수없는 부분이고 왜 이음부분을 개수대 옆 ,도마살균기 위에 했냐는 것이죠.
안전상 관련되는 부분이라 저는 상판을 교체해달라고 하는 중인데.. 아파트 하자보수팀에선 무조건 해줄수 없다고 하네요.
다른집은 이렇게 해결했다고..다른집에서 이렇게 넘어갔다고 대충하라는식으로 말하는데... 한두푼주고 입주한 것도 아니고 제 권리를 찾고 싶은데...별난사람 취급을 하니..
상판 이음새부분 앞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있을까요? 아님 끝까지 교체해 달라고 요구해야 하나요?
첨부터 하자인것 같은데 인정을 안하려 드네요... 우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