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렇게 쓰거든요
볶음 후라이팬은 오목하고 크기가 커서 손목이 더 아파서요
오목 볶음 후라이팬은 셋트로 구입하면 결국 남 주게 되어요
납작 후라이팬으로 두가지 다 하면 얼마 못가서 달라 붙어요
최근 숯 후라이팬이라며 염분에 강하다고 광고해서 구입했는데
그것도 한달 쓰니 이상해지네요
그리고 전
후라이팬을 쓸때마다 물 넣고 가열후 세제로 씻는데 괜찮은지요?
제가 그렇게 쓰거든요
볶음 후라이팬은 오목하고 크기가 커서 손목이 더 아파서요
오목 볶음 후라이팬은 셋트로 구입하면 결국 남 주게 되어요
납작 후라이팬으로 두가지 다 하면 얼마 못가서 달라 붙어요
최근 숯 후라이팬이라며 염분에 강하다고 광고해서 구입했는데
그것도 한달 쓰니 이상해지네요
그리고 전
후라이팬을 쓸때마다 물 넣고 가열후 세제로 씻는데 괜찮은지요?
불소수지 코팅된 후라이팬은 결국 벗겨질 수밖에 없어요.
스텐레스팬으로 바꾸세요. 소테팬이라고 하는 조금 깊은 팬이나 전골냄비를 후라이팬으로 쓰면 됩니다.
스텐레스팬 쓰는 거 어렵게 느껴지지만 예열법만 익히면 정말 개운하고 깔끔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스텐레스 팬 구체적으로 어떤 물건 정도면 딱일까요?
휘슬러 같은 건 품질보다 가격이 높지 않은가요.
팬은 영원한 고민입니다.
무쇠 후라이팬 쓰심이...저는 롯지 10인치와 무쇠나라 사각팬 사용하고 있는데요.
적당한 깊이(?)5-6센티던가 가물 가물 해요..볶음도 하고 전도 지지고..
제가 지겨워서 버리지 않으면 대물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