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제 목 : 코바늘 밀린 얘기 계속~

| 조회수 : 9,481 | 추천수 : 6
작성일 : 2014-02-18 15:46:15

 

 

 

 

 

 

꼬물꼬물 모아 놓은 뜨개 사진들을 보니

어느새 또 겨울이 왔나봅니다.

집안 바닥이 돌로 되어 얼음장 같은 우리집, 이글루 우리집!

조금이라도 덮어 볼려고요.  

대형러그 제작 시도

 

 

 

 

 

 

 

아주 크게 해 볼라켔는데, 분홍실이 모자라요..

(단수 올라간 줄이 보이는 것을 보니 뒤집어 깔고 있는...ㅠ..ㅠ)

 

 

 

 

 

 

 

큰 거 이제 좀 쉬자며

여러개 떴는데, 여동생이 싹슬이... 허 !

 

 

 

 

 

 

무르익는 연말

간단하다는 말만 믿고 따라했는데,

무게가 있어 자꾸 축축쳐져, 아이 참

 

 

 

 

 

 

빨간 줄 만들어서 묶어서 해결했습니다.

우리집 성탄 장식은 너무 심플하다.흑

남편이 크리스마스 상업적으로 변질된 서양의 어쩌구저쩌구,,.......때문에

크리스마스 트리 안 세우고 살았는데요,

애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너무 좋아해요 ㅋㅋㅋ

내년에는 날 추워지면 바로 남편이 나무 사 올듯해요 ㅋㅋㅋ

(나도 좋아한다네, 여보야, 이 나쁜늠아 !!)

 

 

 

 

트리는 없는데, 장식은 만드는,,,,왜 이렇게 슬프죠 ?

여러 종류로 만들었는데 ,여러 친구분들께서 하나씩 가져가고 그래서 별로 안 남았어요.

 

 

 

 

 

 

제 맘엔 안 들었는데, 우리 딸이 아주 좋아했던 장식.

내년에 많이 떠 줄게~~

(아빠가 트리 사주면~)

 

 

 

 

 

귀엽게 미니로 만들려고 했는데,

주먹밥 두개 붙인 사이즈만하게 나와버린 미소 눈사람 ^^

이 실들은 모두 수세미실들 입니다.

 

 

 

 

 

 

 

겨울이 한국처럼은 춥지는 않치만, 난방장치 없는 이 곳은

집안 보다 밖이 따뜻한 경우가 많아 얼마나 슬픈지요.

 

뜨거운 물 마셔가며 면실로 짠 티 코스터.

면실로 짠 것이 컵이나 머그 올려 놓는데 안정감이 있는 것 같아요.

 

 

 

 

 

 

 

선물용으로  노랑 셋트 제작했어요.

 

 

 

 

 

 

 

연초록이 셋트

 

 

 

 

 

 

제가요, 대량 생산을 싫어해요.

학생 때  똑같은 거 100번 써오라는 숙제가 제일 싫었어요.

 

뜨개도 똑같아요. 대량생산을 잘 못하겠어요.

최대 생산이 이만큼 ㅋㅋㅋ

하다가 인내심 쥐어짜며 했더니 싸이즈들도 갈수록 조금씩 직아졌아요 ㅋㅋㅋ

색깔 이렇게 저렇게 섞어서 3사람에게 선물했던 것 같아요.

다른 나라에 사는 세 사람들...만나는 일 없게요 ㅋㅋ

(만나면 어쩔건데요 ? ㅋㅋ걱정도 참 쓸데도 없죠?)

 

 

 

 

 

 

 

지난 크리스마스 시어머니께 드린 선물 브로치!!

비즈도 접목했숴요!!!!!!!!!!!!!!

시골집 조명 어두워서 그렇지 완전 블링블링했다니까요 !

(확인 불가능하신데, 어쩔것이염 ?큽큽큽)

 

 

 

 

 

 방해 공작을 견디며 탄생한 작품입니다.

잡지마, 잡지마란 말야, 잡지말라고오오오오오오오

 

 

 

 땡기지 마, 땡기지 마, 땡기지 마라고오오오오오오오

으아악~~~~~~~~~~~~~~아아악 풀렸어어어어어어어어

 

 

 

 

 

 

 

 

어린이 목도리계를 휘어잡은 여우 모양 네키 목도리

근데 대바늘은 잘 못 잡아요.

두 귀 사이가 너무 안 이쁘게 나왔어요.,

 

 

 

 

친구가 이쁘다고 자기 딸 해주면 이쁘겠다고 해서

아니다 이건 완전 연습이다, 내가 새로 떠 주꾸마...해서 새로 뜹니다.

친구딸이 우리 딸보다 6개월 빠르니까 크기도 더 크게 해서~

 

 

 

얼굴이 너무 작아서 꼬리 끼우기 힘드니가 얼굴도 좀 늘려서~~

(살림은 접었나봐요)

 

 

 

 

 

 

열씌미 다 만들었는데,...

좀 얼굴도 크고 길이도 길고 하니까...여우가 귀여운 맛이 없어요 ㅠ..ㅠ

아이진짜...내 맘대로 되는 것이 없는 세상...

꽃하나 달아줬어요, 여성스러우라고,,,

친구딸이 한참 공주 타령 시작했어요, 여성스러웠어야해요.

 

 

 

 

 

 

잠깐 넋 놓고 살면 집에 검봉,......들이...

 

 

 

 

 

 

 

 

며칠 뒤 장롱 구석에서

검봉 2 와 분홍봉 1...추가 발견,..허걱

냉동실 검은 봉지만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검봉에 주눅들지 말고 계속 뜨면 되는 겁니다.

2013년이 가기 바로 직전 생에최초 스마트폰 장만!  

그래 나도 폰 껍디기를 맹글어보자.

색은 이쁜데,

이것 저것 스티치를 바꿔가며 만들었더니 폭이 일정치가 않아요 흑흑흑

게다가 사알짝 크기까지해서 폰이 슉 튀어나와요. 흑흑

푸르시오~~~~~~~~~~~~~할려구요.

 

 

 

 

 

 

이것은....아직(여~~~~~~~태) 마치지 못한....

부엉이 인형과 셋트로 가 볼려했던...부엉이 미니 쿠션인데...

부엉이 인형만 혼자 완성된지 반년...ㅋㅋㅋ

솜만 넣고, 윗부분 막고 귀 달고 눈만 만들어주면 되는데,..뭐가 어렵은건지....

 

 

 

 

 

 

뭡니까, 여기 깨복쟁이 애들은 아직도 눈코입도 없네요 ?

저 푸르시오...는 아직도 안 풀렀나봐요.

 

 

 

 

 

 

 

 

 

왜냐면 저는 지금 이거 뜨느라 바빠서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정리 되지 못한채....벌인 일만 한가득 !

연말이 가기전에

새해가 오기 전에

음력 설이 오기 전에...

대보름이 가기 전에..

이젠 더 구실도 없어요,

아!.. 봄이  오기 전에???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달꽃
    '14.2.18 7:41 PM

    ㅋㅋ 저랑 비슷한 체질이신거 같아요.
    저는 이렇게 살다가 지금 열심히 가르치러 다니죠.
    열심히 만시간의 법칙 십만시간 정도? 하다보니
    지금 너무 좋은 재미있는 저의 일이 되어있답니다.
    화이팅 더 하셔요.

  • 열무김치
    '14.2.18 10:42 PM

    무채 잘썰기에만 만시간의 법칙이 적용되는 줄 알았더니....
    뜨개질에도 만 시간, 십만 시간...허거걱...멋지십니다.
    게다가 가르치시기까지 하신다니 !!
    제 뜨개 민망하옵니다 ^..^;;

  • 2. 꽃게
    '14.2.18 9:43 PM

    아유 모두 이쁩니다.~~
    깨복쟁이 애들 빨리 얼굴 맹글어줘요.ㅎㅎㅎ

  • 열무김치
    '14.2.18 10:43 PM

    얼굴도 얼굴이거니와, 머리도 심어야겠더라고요...
    옷도 지어야되요 큭큭 나름 꽤 밀렸네요... 아이 어쩐다요...

  • 3. 바나나
    '14.2.18 10:16 PM

    ㅋㅋㅋ 사진 더 더 더 더 더 주문에 화답하신 거에요?
    너무너무 좋아요.

    열무김치님 도안들은 어디서 참고 하세요?
    저 진짜 애도 없는 전업인데(라고 쓰고 잉여라 읽는다...뚝뚝뚝...)
    어쩜 하루종일 동동동 할 일이 많은지 정말 저도 의문이에요.
    그렇지만 뜨개질 불끈! 다시 코바늘 잡겠어요!

    참고하시는 블로그나 웹사이트 추천 해주세용

  • 열무김치
    '14.2.18 10:51 PM

    크하 실 잡아 당기고 코바늘 들고 튀는 얼라 읍으면 저도 일만 시간 완전 금방 채울 수 있을텐데 말이죠 !

    저는 주로 유튜브를 이용해요. 거기에다 crochet flower 라고 치면 코바늘 꽃이 수만가지 나와요.
    계속 구경만 하기도 하다가 따라서 떠 보기도 하다가, 블로그 하는 사람들은 자기 블로그 정보도 올려 놓으니까
    블로그에 구경가서 놀기도 하고 그러지요.
    그러다가 또 정보의 바다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게 되니까 조심하시고요~

    ㄴㅇㅂ 손뜨개 카페에도 몇 군데 들었는데요,
    어디는 '도안 출처 묻지도 마라' 막 무섭게 하기도 하고요...
    어디는 공개 도안도 종종 올라 오고 그런 곳도 있더라고요. 분위기 파악으로 이곳 저곳 둘러 보세요^^
    저는 "ㅂㄴ이야기" 하고 대표 카페라는 "ㅅㅁㅇ러브"라는 곳 두 군데 기웃거려요.

  • 4. 눈대중
    '14.2.18 11:36 PM

    역시 돌아오셨군요. ㅎㅎㅎ
    색실을 보니 저도 함 코바늘을 배워보고 싶지만, 글쎼요...또 뭘 시작한다면 이 쬐끄만한 집이 난리로 변할 것 같습니다. ㅠ.ㅠ
    그리고 (제)임순이는 벌써 다리가 길쭉길쭉하니 이뻐요^^

  • 열무김치
    '14.2.18 11:48 PM

    ^^ 예 또 왔어요~
    손뜨개가 그래도 자리는 덜 차지하는 것 같아요, 하긴 여기 실 살 곳이 없어서 그럴지도 몰라요.
    서울 살면 매일 매일 택배 아저씨랑 인사하고 살지도 모르지요 크크

  • 5. 홍앙
    '14.2.19 3:32 PM

    궁금했는데 반가워요.ㅎㅎ 독학으로 저 정도면 대단한 능력자이시네요.^ㅇ^

  • 열무김치
    '14.2.19 6:16 PM

    그치요? 유튜브 제자 치고 잘하는 거지요 ?
    반가워해 주셔서 저도 반가워요 ^^

  • 6. 딸기연아
    '14.2.21 3:01 PM

    일단 넘넘 반가우니까 와라락 함 안아보실께요~~
    우리 깨복쟁이들 눈코입 얼른 달아놓으신 후 제 사랑 냐옹군 근황 좀 알려주세욤~~~ 긴 동화책이 필요하답니다~~^^;

  • 열무김치
    '14.2.21 7:18 PM

    어제 수고하신 연아님?아니고 딸기 연아님 ^^ 폭 안아주세요~ 흐흐
    냥이는 상태가 이제 닳고 닳아 인터넷 출연은 좀.....
    아름다운 모습으로 은퇴했다고 생각해 주세요 T..T

  • 7. jeniffer
    '14.2.22 12:12 PM

    입춘지나니까 오셨네요.
    방가와요~~
    가야는 색시됐어요^^
    자주 들러주시와요. 깨복쟁이들... 구여워~~

  • 열무김치
    '14.2.23 11:37 PM

    저도 방가와요~~^^ 오메, 입춘이 벌써 지났어요 ? 근데 봄은 왜케 더디게 올까요?

  • 8. 들꽃
    '14.2.23 4:36 PM

    게시물 읽으면서 혼자 ㅋㅋㅋㅍㅎㅎㅎ 웃었어요.
    유쾌한 열무김치님^^
    반가워요.
    글도 어쩜 이리도 재밌게 잘 쓰시는지 몰라.
    우리 가야 많이 컸네요.
    예쁘다 가야~^^
    푸르시오는 아직도 안 풀었나요? ㅋㅋㅋㅋㅋ
    손재주도 좋고 글재주도 좋고 팔방미인 열무김치님
    손뜨개 구경하는 재미 참 좋아요.
    저는 아직도 싱글벙글^^

  • 열무김치
    '14.2.23 11:39 PM

    들꽃님~~~잘 지내시지요 ?
    푸르시오는 어제 풀렀는데요, 다시 뜨는데, 맘대로 이쁘게 안 떠지네요 ㅠ..ㅠ
    계속 몇단 뜨고 자꾸 푸르고 있어요. 실 닳겠어요 ㅠ..ㅠ
    우리 봄에 한 번 얼굴 보고 수다 떨어요~~~

  • 들꽃
    '14.3.1 9:12 PM

    어머나~
    너무 좋아요
    따뜻한 봄 기다리고 있을게요^^

  • 9. 롤리팝
    '14.2.24 2:04 AM

    대체 왜 이렇게 늦게 오신거예요....

    버럭~~~~~~~~

  • 열무김치
    '14.2.24 3:17 PM

    롤리팝님^^; 어우 무셥~
    그러게말이예요.왜 이리 종종 바쁘게 사나 몰라요~

  • 10. 루루
    '14.2.27 12:33 AM

    아니 왜이리 오랜만에 오셨어요~~ 할라했더니 엄청 뭔가를 많이 뜨셨네요.
    앞편에 댓글 달까하다가 몽창 다 읽구 여기다 달아요. 아기가 많이 컸네요. 이젠 아기 티는 좀 벗고 어린이가 되어가는군요. ㅎㅎㅎ그때 엄청 말썽 부리죠. ㅎㅎㅎ
    저 부엉이 엄청 좋아하는데 앞 게시물에 있는 부엉이 큰 사진으로 보구 싶네요 ㅎㅎㅎ
    그리고 어쩜 이리 이쁘게 뜨시는지.... 색도 이쁘고 심지어 종이테이프로도 뜨시다니.. 존경합니다.

  • 열무김치
    '14.2.27 3:42 PM

    많이 뜨느라 자주 못 왔다면 ㅋㅋㅋ 핑계라도 멋지지요 ㅋㅋ
    사실 많이 뜨는 건 아니예요..죄 쪼끄만 것들이라서요...
    (대형 러그는 크기는 크지만, 바늘도 엄청 굵어서 아주 금방 떴어요)
    부엉이 쿠션 빨리 마무리 해야겠어요. 저도 부엉이 좋아해요. 이번 주말까지 이쁜 부엉이 쿠션 완성 도전입니다.

  • 11. 미모로 애국
    '14.3.5 8:52 PM

    한국 들어오시면 한 수 배우고 싶사오나 김치님이나 저나 대형 껌딱지들이 하나씩 있으니 불가능하겠지요?

  • 열무김치
    '14.3.6 3:48 PM

    대형 껌딱지 ㅜ..ㅜ 아휴,...,그죠? 이젠 이쁜 짓을 해도 어찌나 얄미운지....
    만두군 정말 많이 컸겠어요, 다시 대파 사진이랑 키재기 하는 사진 좀 제작해 보세요,
    얼마나 컸을까,,...궁금합니다요 ~~

  • 12. 별달꽃
    '14.3.6 3:26 AM

    진짜 아기자기하고 칼라도 이쁘고 좋아요.
    애기 사진도 너무 이쁘구요.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재미난 글과 사진요.ㅣ

  • 열무김치
    '14.3.6 3:48 PM

    아기자기한 것만 올리죠, 구리구리한 것들도 한 박스 쳐박혀 있어요 크하하하하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015 호박방석 아세요?(강아지사진 있어요) 6 백만순이 2014.03.06 6,748 3
3014 첫걸음- 프랑스자수 6 다람쥐여사 2014.03.02 8,343 1
3013 친구 출산선물로 만들었어요~(편백나무 이유식도마와 치발.. 9 망고버블 2014.02.21 8,595 1
3012 의상패턴과 원단을 한달에 한두번만 판매하던곳.. 3 붕붕카 2014.02.18 7,310 0
3011 코바늘 밀린 얘기 계속~ 25 열무김치 2014.02.18 9,481 6
3010 키홀더 지갑 2 예쁜꽃님 2014.02.18 4,453 1
3009 민들레옷 만들기 9 소금빛 2014.02.18 6,064 2
3008 코바늘 아직 안 질렸냐구요 ? 20 열무김치 2014.02.17 7,575 5
3007 부끄럽지만 저도 저희집 한컷 올려봅니다~ 9 딸기맘 2014.02.16 12,311 5
3006 졸업선물-프랑스 자수로 만든 티매트 12 다람쥐여사 2014.02.08 12,084 2
3005 씰리매트리스 샀어요~ 19 룰루랄라 2014.02.06 11,839 0
3004 딸네미 돌복 지었어요. 23 버터링 2014.01.27 8,764 4
3003 소나무 원목 다과상 14 시골아저씨 2014.01.20 9,316 0
3002 미싱 구매하고픈데 어떤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7 뉴지봉 2014.01.15 6,432 0
3001 다릅나무로 만든 옷걸이입니다 4 시골아저씨 2014.01.12 6,571 1
3000 반짝이 수세미 시리즈 2 6 진이네 2014.01.07 9,860 0
2999 퀼트로 만든 그린 침대보 17 니둘러부 2014.01.02 13,238 1
2998 아들옷 6 면~ 2013.12.30 6,267 2
2997 반짝이 수세미 21 진이네 2013.12.29 12,485 1
2996 유와원단 가방 ..그녀의 구두랍니다 4 주니엄마 2013.12.23 8,987 2
2995 X-마스 양말 만들기(컷트지 활용) 잠맘보 2013.12.17 4,719 1
2994 작업실에 마련한 작은 커피하우스 공간...^^ 6 잠맘보 2013.12.16 11,820 1
2993 빨강머리앤 가방~~ 2 달빛 2013.12.16 7,915 1
2992 엄마에게 선물한 목도리와 모자 13 또마띠또 2013.12.13 8,555 1
2991 클립형 반지갑 만들었어요~~ 16 달빛 2013.12.06 7,783 3
2990 유와원단 가방 4 니둘러부 2013.12.02 7,845 1
2989 제가만든 목공예품 10 시골아저씨 2013.11.30 7,202 2
2988 파티플래그? 5 놀며놀며 2013.11.29 4,877 0
2987 커텐을 달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8 무명씨 2013.11.26 7,432 0
2986 크리스마스 오나먼트 12 blue violet 2013.11.26 7,061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