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일 토요일 4시부터
82 일부회원님들께서 준비해주신
꽈배기와 생수 나눔을 하였습니다.
어쩌다 생긴 드라이 아이스를 넣었더니
더 시원해 보이죠?
모두 감사합니다
너무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고 감사하셨습니다
저번주에도 스티커 붙여주시던 어머님 ..
오늘도 내가 조금 도와줄께 하시며 사사삭 오셔서
시작해주셔서 제가 현수막이며 이것저것
먼저 편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
어머님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