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면 비가 오는대로
안개가 자욱하면 자욱한대로
날이 맑으면 맑은 대로
마음이 머물다 오는 곳
그곳에서 몸도 머물다 왔다
도도의 일기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안개가 자욱한 차밭의 분위기가 진짜 환상적이네요 차밭의 싱그러운 내음도 같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러고보면 우리나라에도 예쁜 곳이 참 많아요^^
그래서 금수강산이라 부르나 봅니다. ^^ 예쁜 마음으로 복된 날 복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