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과 아픔이 없는 새해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살아있는 사람들이 함께 아픔을 감수하고 위로하며
새해를 맞아할 겁니다.
그나마 작은 안도의 희소식(?)으로 한해를 마감합니다.
비극과 아픔이 없는 새해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살아있는 사람들이 함께 아픔을 감수하고 위로하며
새해를 맞아할 겁니다.
그나마 작은 안도의 희소식(?)으로 한해를 마감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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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49 | 새벽 차벽 앞 서 있는 사람들 3 | 노란꼬무줄 | 2025.01.06 | 1,288 | 0 |
22848 | 한남동 물품 나눔 현장입니다. 18 | 쑤야 | 2025.01.05 | 4,309 | 2 |
22847 | 한남동의 서글픈 눈사람 2 | 커피의유혹 | 2025.01.05 | 2,726 | 2 |
22846 | 안국역 탄핵 떡볶이 나눔 2 18 | 유지니맘 | 2025.01.04 | 4,14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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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44 | 강제 냥줍한 아깽이네, 모찌 15 | 희and호 | 2025.01.04 | 1,614 | 1 |
22843 | 아무리 막아도 2 | 도도/道導 | 2025.01.04 | 542 | 0 |
22842 | 녹림호객 (용산 화적떼) 2 | 도도/道導 | 2025.01.03 | 6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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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40 | 강제 냥줍한 아깽이 24 | 희and호 | 2025.01.02 | 3,057 | 3 |
22839 | 저희집 임보냥입니다 7 | 다솜 | 2025.01.02 | 1,95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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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37 | 2025.1.4 토요일 안국역집회 떡볶이차 출발 3 | 유지니맘 | 2025.01.02 | 3,227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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