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국수에 김장 야채들 보내주시기로 하셨던
곳에서 사정상 이번엔 챙겨 보내주시기 어려워서
수소문끝에 배달 가능한 곳에 주문 오전 배달을 완료 하였습니다 .
조금 잔액이 남았는데
고춧가루를 더 보내긴 금액이 작아서
몇가지 식재료로 다시 찾아 보내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
230명의 82일부 회원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제 착각으로
올해 김장을 받으신줄 ㅠ 알고
연락 드리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만원행복을 시작했는데
김장준비 일부를 보내드려야 겠어요 .
작년 82 일부 회원님들이 만원의 행복으로 김장을 해주셔서 아주 잘 쓰임을 하셨습니다
올해도 여력이 되는 부분까지
잘 보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