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곳은 시골이다.
음식물 찌꺼기는 밭에 버리고 사소한 쓰레기는 소각한다.
지척인 강 건너 도시가 석양으로 물이 들면
나는 강 건너 불 구경한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강 건너 불 구경
도도/道導 |
조회수 : 61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11-07 11:22:50
- [줌인줌아웃] 여름에 찾는 연지 1 2025-02-13
- [줌인줌아웃] 사라진 상제루 2 2025-02-11
- [줌인줌아웃] 겨울 바닷가에서 4 2025-02-10
- [줌인줌아웃] 제한된 법 2 2025-02-0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809 | 비교하면 쉽다. 2 | 도도/道導 | 2024.11.08 | 749 | 0 |
| 22808 |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친아버지 패튼 장군 사진 2 | 허연시인 | 2024.11.07 | 2,300 | 0 |
| 22807 | 강 건너 불 구경 2 | 도도/道導 | 2024.11.07 | 619 | 0 |
| 22806 | 서서히 막이 내려갑니다. 2 | 도도/道導 | 2024.11.06 | 790 | 0 |
| 22805 | 오랫만에 덕덕이 근황 10 | 덕구덕선이아줌마 | 2024.11.04 | 1,725 | 0 |
| 22804 | 엄청난 량으로 산을 이룹니다. 4 | 도도/道導 | 2024.11.04 | 750 | 0 |
| 22803 | 가을 하늘을 보며 2 | 도도/道導 | 2024.11.03 | 493 | 0 |
| 22802 | 이 식물 이름 아시는 분 있으시려나요 3 | 정스 | 2024.11.02 | 1,143 | 0 |
| 22801 | 건너고 보니 2 | 도도/道導 | 2024.11.01 | 562 | 0 |
| 22800 | 너무 커져버린 화분식물 1 | 나뭇잎 | 2024.11.01 | 1,274 | 0 |
| 22799 | 두 다리로 든든하게 2 | 도도/道導 | 2024.10.31 | 737 | 0 |
| 22798 | 창덕궁후원 1 | 화이트 | 2024.10.30 | 1,425 | 0 |
| 22797 | 바른 길과 곧은 삶 2 | 도도/道導 | 2024.10.30 | 526 | 0 |
| 22796 | 만원의 행복 받으시는 주소에는 2 | 유지니맘 | 2024.10.29 | 893 | 0 |
| 22795 | 가을 석양 2 | 도도/道導 | 2024.10.28 | 441 | 0 |
| 22794 | 석양을 바라보는 가족 2 | 도도/道導 | 2024.10.27 | 775 | 0 |
| 22793 | 마이산과 코스모스 4 | 도도/道導 | 2024.10.26 | 716 | 0 |
| 22792 | 설악산 대승폭포(상) 4 | wrtour | 2024.10.25 | 694 | 1 |
| 22791 | 설악산 12선녀탕 계곡(하) 4 | wrtour | 2024.10.25 | 587 | 0 |
| 22790 | 잠자는 가을의 개프리씌 4 | 쑤야 | 2024.10.25 | 925 | 0 |
| 22789 | 소리 없는 가을 2 | 도도/道導 | 2024.10.24 | 503 | 0 |
| 22788 | 백팩 골라주세요 5 | 푸르미온 | 2024.10.24 | 1,814 | 0 |
| 22787 | 오랫만입니다. 자진납세합니다 2 | margaret | 2024.10.24 | 872 | 0 |
| 22786 | 쥐가 파먹은듯한 단감 2 | steelheart | 2024.10.22 | 2,023 | 0 |
| 22785 | 겨울을 준비하는 가을 2 | 도도/道導 | 2024.10.22 | 48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