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옛날 소불고기 먹고 왔습니다

| 조회수 : 1,968 | 추천수 : 2
작성일 : 2024-08-25 22:22:19

대구 수성못 가까운 곳에 무파불이라는 식당에서 아주 만족하게 잘 먹었습니다

이 불판에 추억이 많이 있어서요

1980년대 많이 먹었던 불판이죠

숯불용은 이렇게 구멍이 크대요

가정에서 가스용 사서 잘 쓸까요?

사고 싶은데 쟁일까 걱정입니다

파절이며 소불고기며 간이 정확하게 맞았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써니
    '24.8.25 11:30 PM

    해운대암소숯불도 이런판이였던것 같은데...대구로 달려가고 싶네요

  • 2. 휴가첫날
    '24.8.25 11:34 PM

    맛있겠어요.
    저런 불판에 불고기 먹고 싶어요.

  • 3. 예쁜이슬
    '24.8.26 12:04 PM

    사진만봐도 맛있는게 느껴져요
    점심식사전이라 더 먹고 싶네요ㅎ

  • 4. Juliana7
    '24.8.27 9:28 AM

    불고기 전골이네요. 저런게 달달하고 맛있는데
    요즘 거의 사라졌어요. 불판에 스테이크 굽듯
    스파게티 그런거로 음식문화가 바뀌어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05 시골이 망해갑니다. 8 도도/道導 2025.04.30 2,116 0
23104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2025.04.27 1,126 0
23103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도도/道導 2025.04.27 1,234 0
23102 시골집 2 레벨쎄븐 2025.04.26 1,515 2
23101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4 .,.,... 2025.04.26 2,545 5
23100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도도/道導 2025.04.26 1,011 0
23099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도도/道導 2025.04.25 540 0
23098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1,519 1
23097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657 0
23096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1,106 0
23095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5도2촌 2025.04.22 4,764 1
23094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도도/道導 2025.04.22 1,118 0
23093 꽃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4.21 1,100 0
23092 이 안경 어디껄까요? 스폰지밥 2025.04.20 2,167 0
23091 선물을 받는 기쁨 2 도도/道導 2025.04.20 863 1
23090 박네로가 왔어요. 10 Juliana7 2025.04.19 1,789 2
23089 2020년 5월에 와준 챌시 특집 14 챌시 2025.04.18 1,303 2
23088 그리스도의 수난일 (성금요일) 4 도도/道導 2025.04.18 714 0
23087 오랜만에 수술한 개프리씌 근황 알려요 7 쑤야 2025.04.17 1,108 2
23086 내 이름은 김삼순.... 네번째 8 띠띠 2025.04.17 1,405 2
23085 분갈이 필요할까요? 2 1 동원 2025.04.17 745 0
23084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4 도도/道導 2025.04.17 552 1
23083 마당 들꽃으로 식탁 꽃장식 했어요 ~ 4 공간의식 2025.04.16 1,887 2
23082 남의 불행을 내 행복의 발판으로 2 도도/道導 2025.04.16 1,200 1
23081 열면 행복해집니다. 2 도도/道導 2025.04.15 62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