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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아가들 입양 돕고싶습니다.2( 도와주세요)

| 조회수 : 3,464 | 추천수 : 1
작성일 : 2024-08-20 17:45:41

응원해주신 횐님들 덕에 용기내서 잠시전에 사진을

찍어왔어요.(편의상 예쁜이 첫째, 둘째... 할게요.)

  1. 첫째



  2. 둘째




3. 셋째




4.  넷째

 



5. 다섯째

   



하아~ 죄송해요.

맘만 급해서 성별도 확인못했네요.

관심있는 횐님들 부디 톡주세여.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르언니
    '24.8.20 7:52 PM - 삭제된댓글

    아고 이쁜냥이들 꼭 좋은 엄빠 만나길..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2. 미르언니
    '24.8.20 7:54 PM

    아고 이쁜냥이들 꼭 좋은 엄빠 만나길..
    저도 어쩌다 집사된 사람인지라..;;;;
    요녀석들 참 사랑스럽답니다.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3. 피망이야
    '24.8.20 9:06 PM

    아고 인물들이 정말 좋네요~

  • 4. 동물사랑
    '24.8.21 10:38 AM

    한참 입양가기 좋은 만큼 자랐네요
    제가 두 길냥이 거둬 키우고있고 저 또한 연식이 많이 있는 사람이라 보고있기가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렇게 이쁜 아가들 빨리 데려가세요

  • 5. marinesnow
    '24.8.21 11:18 AM - 삭제된댓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 6. 예쁜이슬
    '24.8.21 12:40 PM

    하나같이 깜찍이 귀요미들이네요
    모쪼록 좋은 집사님들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 7. 요리는밥이다
    '24.8.21 3:21 PM

    세상에, 다섯 모두 헉 소리나는 미묘네요!!! 특히 둘째는 아이라인을 아래로, 셋째는 위로 샥 뺐어요ㅎㅎㅎ 엄마냥이가 한미모 했나봐요!
    고등어냥이들이 아주 똑똑하기로 유명하지요! 형제들과 같이 동반입양 되면 자기들끼리 잘 놀테니 더욱 좋구요!
    꼭 좋은 평생가족 만나 안전하고 행복한 묘생 되길 빌어요!

  • 8. 챌시
    '24.8.21 5:34 PM

    고양이..거둬주시고, 입양까지 해내시느라 고생 많으셔요. 원글님...제발 좋은 집사님 만나서
    모두 꽃길만 걷기를 기도합니다. 아기들 너무 건강하고,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그간 얼마나 잘 돌보셨는지 충분히 느껴지네요.
    82님들,,부디 복덩이 두아이씩 데려가세요. 강아지 키우시는 가정도 한 아이쯤 문제 없으시고요. 제가 강아지 키우는 가정에 두아이나 데려다드린 경험이 있거든요. 혼자 사시는 분들 보다는 가족이 있는 가정이 더 여러가지 좋지만, 사람이 이기적이니,,,혼자 사시는 분들에겐 이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은 의지가 되줄거에요. 혼자 사시는 분들은 두아이 이상 데려가시는게 진짜 일석 오조 이상 되는 득 되는 일입니다. 입이 아플 정도로 좋은일만 가득 하실겁니다.
    다만 걱정 되는건, 집안 누구든 알러지 의심 되심 꼭 검사 받으셔야 하구요.
    출장이나 휴가등등,,아기들 혼자 둘까봐 걱정 하시는 분들은 2~3일 정도는 괜찬아요.
    사료랑 모래 잘 공급 받음 아이가 집도 잘 지킵니다. 요즘 같은 더위에는 에어컨 28도쯤
    맞춰놓으시는건 필수구요. 아.......제발,,좋은 가정에 가기를 기원 합니다.
    도움이 못되서 죄송해요.

  • 9. 고나비
    '24.8.21 6:11 PM

    우와 정말 미묘들이네요. 고등어들 건강하고 똑똑해요. 그리고 첼시님 말씀하신것처럼, 두마리 데리고 가시면 정말 좋아요. 외롭지도 않고 자기들끼리 힘빼고. 이상 30년차 집사였습니다!

  • 10. vhvh
    '24.8.21 9:25 PM

    뱅갈의 혈통을 받은 애들이네요
    우리 집에 와 사는 애들도 뱅갈이랑 코숏이랑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영리하고 자태도 어찌나 우아한지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떠나질 않아요
    그렇지만
    저도 30마리가 넘어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해요
    입양하시는 분들이 분명 애들의 매력에 빠질텐데
    애들 때문에
    제 마음이 많이 아리네요

  • 11. 꽃말
    '24.8.22 8:42 PM - 삭제된댓글

    첫째 아이 보고 푹 빠졌는데
    전셋집이라 못 데려오네요
    어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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