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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시복켄 호텔 장크트 볼프강

| 조회수 : 84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8-17 16:42:24

















얼굴안나온 사진만 찾으려니 몇개 없네요ㅎㅎ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y
    '24.8.17 5:35 PM

    와.
    눈호강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 2. hoshidsh
    '24.8.17 6:34 PM

    우와~~호수 물 빛이 정말 예뻐요
    어느 호수일까요??

  • 3. Flurina
    '24.8.17 10:56 PM

    꽃할배에 나왔던 곳이죠?

  • 4. 예쁜이슬
    '24.8.17 10:57 PM

    오스트리아군요
    코로나전에 갔던 할슈타트는 진짜 그림 그 자체였어요
    아름다운 곳에 사시니 넘 부럽습니다

  • 5. 휴가첫날
    '24.8.25 11:32 PM - 삭제된댓글

    사진이 이뻐요.
    근데 씨복켄이 뭔가요?
    호텔 이름은 zum weißen Hirschen 이고
    장소는 Wolfgangsee 같은데.

  • 6. 휴가첫날
    '24.8.25 11:33 PM

    사진이 이뻐요.
    근데 씨복켄이 뭔가요?
    호텔 이름은 Weisser Hirsch고
    장소는 Wolfgangsee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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