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광복의 의미를 모르는 세대라 하더라도
비굴하지는 말아야 한다.
기뻐해야 할 광복절이 비통함에 빠지는 날이 되는 것 같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진짜 어휴란 말밖엔 나오질 않네요 ㅠㅠㅜㅜ
제 작품에 늘 독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광복절에 기미가요가 울려 퍼져도 생각조차 없는 백성이 광복절을 맞이하고 식민사관에 찌들은 자들이 자리를 차지 해도 안타 까워하지 못하는 현실에 한숨만 가득합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